경기뉴스원(경기뉴스1) l 수원시는 RE100(100% 재생 가능 에너지 사용) 실천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특히, 수원시 공무원들은 작은 실천으로 큰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데요. 그들은 매일 일터에서 이면지 재활용과 본인 종이컵 사용 등의 활동을 통해 환경을 지키고, 경제를 살리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단순한 환경 보호를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수원시 공무원들의 실천은 ‘알이백(RE100)’이라는 캠페인이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으며, 시민들에게도 큰 공감을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 혹시 아직 이 활동에 대해 모르셨나요? 수원시 공무원들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참여해 수원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