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 캐나다 BC주의 이례적 환대 강조

  • 등록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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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캐나다 BC주 방문으로 양 지역 교류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또한, 현지 시각 13일 오전 캐나다 BC주 총독 관저와 주의회를 방문해 재넷 오스틴(Janet Austin) 주총독, 데이비드 이비(David Eby) 주 수상 등과 조찬을 통해 양 지역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고 소개했다.

 

지난 3월에는 경기도 교통국과 BC주 교통·인프라부 간 교통협력의향서를 체결하고, 4월에 도 평생교육국과 BC주 국제교육위원회 간 간담회를 열어 아태지역 대학교류 위원회(UMAP.University Mobility in Asia and Pacific) 사업의 경기도 대학 참여와 ‘경기 청소년 사다리’ 사업 협력 등  교육 프로그램 관련 정책교류를 진행한 바 있다.

 

김 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재넷 오스틴(Janet Austin) 주총독은 “BC주와 경기도는 첨단기술, 문화, 체육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를 강화해 왔고, 앞으로 에너지 분야, 청정기술, 기후변화 대응 등에서 훨씬 더 상호 이익이 되는 관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과 같은 고위급 인적 교류와 우정이 양국 간 협력과 양 지역 간의 협력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 지사는 지난해 경기-BC 실행계획 체결 이후 교통, 교육, 재난대응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왔다며, 한국경제의 중심지와 캐나다 대한무역의 최대 관문 사이에 앞으로 더 큰 파트너십을 가꾸어 나가리라 믿는다면서 서로에 대한 의지도 더블, 협력도 더블로 해 나간다면 경기도와 BC주는 우리만의 캐나다 커피 이름 처럼 더블더블 만들어 나가면 더 달콤한 성과를 누릴수 있을 것”이라고 재치있게 말했다. 

 

김 지사는 조찬에 이어 전쟁기념비에 헌화한 후 다섯 명의 캐나다 출신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만나 감사의 뜻을 표하고 선물을 증정했다. 

 

 

경기도는 김 지사의 이번 BC주 방문으로 제4차 실행계획에 대한 차질 없는 실천 등 양 지역 교류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C주는 캐나다 내에서 유일한 경기도의 자매결연 지역으로, 오는 5월 19일은 경기도와 BC주가 자매결연 16주년을 맞이 한다. 

 

 

한편, 김 지사는 이날 주의회 방명록에 “BC주의 저물지 않는 찬란함을 이미 맛보았던 제가, 이번 방문을 통해 상호 번영의 연대를 강화할 수 있어 기쁩니다(Having savored BC's splendour without diminishment before, I'm delighted to cement bonds promoting mutual prosperity through this visit.)”라고 적어 두 지역의 협력에 감사를 표했다.

유형수 기자 r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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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庾), 부여 성흥산성에는 고려 개국공신인 유금필(庾黔弼) 장군(시호 ‘충절공(忠節公)’)을 기리는 사당이 있다. 후대 지역 주민들이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세우고 제사지내고 있다.
유(庾) 부여 성흥산성(聖興山城)과 충절공(忠節公) 유금필(庾黔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유씨 금필(庾黔弼)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신씨 숭겸(申崇謙)은 의형제를 맺었다. 두분은 고려 개국공신이며, 황해도(黃海道)에 두분을 모신 사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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