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찾아가는 청소년 PM 교통안전 교육 실시

  • 등록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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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이용 시 면허 필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지난 3일 관내 청소년의 안전한 전동킥보드(PM) 이용을 위해 남양주고등학교에서 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교통연수원 소속 교육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시는 교육 전 학생들에게 전동킥보드 이용 안전수칙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안전홍보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전동킥보드 안전 이용 및 운전방법 △원동기장치자전거면허 필수 소지 강조 △무면허 운전시 처벌규정 △도로교통법 준수 등으로, 특히 안전수칙 미준수로 발생한 다양한 교통사고 사례를 영상으로 보여주어 학생들의 경각심을 일깨웠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0%가 무면허로 전동킥보드 이용 중 사고 발생 시 형사 처벌 대상이 되는 것을 몰랐다고 답변하는 등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전동킥보드 안전이용에 대한 인식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청소년들의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의식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라며 “안전의식을 높이고 보행자를 배려하는 전동킥보드 이용문화 조성을 위해 하반기에도 학교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유형수 기자 r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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