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 |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올바른 청소년 토론교육 활성화를 위한 토론체험을 위한 토론학교를 마련했다.
경기도선관위는 7월 26일(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에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열린 토론학교: 토론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경기도선관위는 올바른 청소년 토론문화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토론교육연구회와 협업으로 9개팀 40여명의 교사와 중학생을 선정하여 「청소년 열린 토론학교」를 운영하였으며, 지도교사 연수(4월), 자율 토론교육 활동(5월), 토론 이론교육 및 실습(6월)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토론체험’은 「청소년 열린 토론학교」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 팀별 주도권 토론 및 전문강사 피드백 ▲ 선거 전시체험관 관람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참석한 학생들은 “토론에 대해 어색하고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토론과제에 관해 친구들과 함께 고민하고 다른 생각들이 모여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과정이 좋았고 토론과 더 친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토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올바른 토론문화가 정착되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토론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