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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송탄시장에서 구이축제를 진행한다.

평택 송탄시장(회장 이재호)은 오는 15일부터 10월 2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축제가 개최된다.
본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평택시(시장 정장선)에서 주최하고, 송탄시장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송탄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주관한다.
송탄시장 구이축제는 송탄(松炭)이라는 지명이 소나무숯이 많이 나던 곳이라는 역사적 배경과 시장 내에 정육점(8개소)이 많은 장점을 활용하기 위해 기획했다.
축제는 고객이 시장 내 점포에서 각종 재료(고기, 생선 등)를 구매하여 고객쉼터 앞 행사장에 설치된 테이블에서 구워 먹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서정동 소재의 지역양조장과의 협업으로 송탄시장 자체 상표 막걸리인 오호라-까치막걸리와 발효주 만들기 프로그램에서 과실 발효주의 시음 행사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미국인 셰프(제임스 캔터)를 초빙하여, 세계음식 부스를 운영하고, 외국인 교류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South of Seoul(운영자: Lanae River-woods)과 협업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축제는 9월 15일(금), 16일(토), 22일(금), 23일(토), 10월 12일(목), 13일(금), 20일(금), 21일(토)에 개최할 예정이며, 시중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구이를 즐길 수 있고 이벤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