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 |
성남시 국민의힘 김종환 의원(판교,백현,운중)이 지난 3월에 발의하여 지난 4일부터 시작한「성남시 지역서점 협력 및 지원 조례 개정안」의 운영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10일 현장을 찾았다.
이번 현장 점검의 주요 대상인 '성남희망도서 지역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시민들이 도서관 방문 없이 지역 서점에서 책을 대출받을 수 있는 공공서비스다.
김종환 의원은 이날 이 서비스의 운영 사례 중 하나인
'이매문고'(분당구 이매동)를 찾아 시민들의 만족도와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매문고 관리자는 지역 주민들의 참여율이 크게 증가했다고 답했다. 지난 10월 9일 기준으로 총 567권의 도서 대출 요청이 있었고, 그 중 280권이 이미 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김종환 의원은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서점의 중요성과 그 가치에 대한 깊은 인식을 갖게 되었다며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여 성남시의 독서문화를 더욱 활성화시키는 방향으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