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정기 신임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이 1월 20일 취임 첫날, 소관 실·국장들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업무를 시작했다.

김 부시장은 취임 당일, 설 연휴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주문하고, 시의회를 방문해 협조를 요청했다.
김 부시장은 대구 혁신 100+1 사업을 포함한 주요 시정 현안의 추진을 강조하며, 어려운 경제·재정 상황 속에서도 사회안전망 구축과 재난·재해 예방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2025 대구마라톤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대구경북신공항 공영개발을 위한 조직 확대 등 핵심 사업을 주도할 예정이다.
김 부시장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구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다짐하며, 설 연휴 전 재난·응급의료시스템 점검과 관련 기관 방문도 예정하고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경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41회 출신으로 다양한 정부 부처와 대구시에서 중요한 직책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