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재준 수원시장은 4일 열린 ‘2025년 중소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수원 만들기에 매진하겠다”고 약속하며,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소개했다.

이 시장은 “수원은 첨단과학 연구도시로 거듭날 것”이라며 첨단과학 혁신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수원시와 여러 지원 기관들이 2025년에 달라지는 중소기업 지원 시책을 설명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수원기업새빛펀드 2차 조성,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수출형 특화 시책 확대, 델타플렉스 입주기업 지원 확대 등이 포함된다. 수원기업새빛펀드는 중소기업의 자금 지원을 강화하며, 올해 하반기에 2차 펀드 조성도 예정돼 있다.
또한, 수원시는 ‘새빛융자’를 통해 중소기업 대출이자 지원율을 2.5%로 높이고, 수출기업의 수출 간소화 지원 사업을 확대하여 기업 경영에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중소기업 고용보조금 신설, 규제 완화 등 다양한 정책으로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