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 행정·금융·여가로 일류 경제도시 비전 제시

  • 등록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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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장우 대전시장은 4일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대전시의 미래 비전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일류 경제도시를 향한 추진력을 강화했다. 이 시장은 행정, 금융, 여가의 세 가지 핵심 분야를 통해 대전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장우 시장은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 동안 폭설에 신속히 대처하여 "간선도로까지 깔끔하게 치워져 놀랐다"는 시민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대전시의 하천 준설 사업에 대해서도 "역대 없던 방식으로 동절기부터 착수하여 우기 전에 준설을 완료할 수 있었다"며 그 성과를 자랑했다. 이 시장은 공직자의 '적극 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추진을 제시했다.

 

대전시는 이제 금융 분야에서도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 시장은 "대전투자금융 설립으로 지역 내 경쟁력 있는 기업에 투자할 펀드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금융기관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대전과 충남의 통합이 이루어지면, 지역 은행 설립과 투자금융이 급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를 통해 대전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한 특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전반의 성장을 이끌어갈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이 시장은 보문산 프로젝트의 본격 추진을 예고하며 여가와 관광 분야에서도 경제적 성과를 기대했다. 보문산을 케이블카, 전망타워, 워터파크, 가족형 숙박시설 등으로 조성하고, 오월드 개편과 연계하여 대전 시민들의 문화·여가 생활을 풍요롭게 할 예정이다. 추가적으로, 목달동 휴양림, 효동 수목원, 이사동 한옥마을 등도 개발 예정이며, 이와 함께 테마파크도 도입하여 관광 산업을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대전시는 정부 추경에 반영되지 않은 웹툰 클러스터와 한밭대교-사정교 건설 등의 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협력과 대응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감액된 사업들이 1차 추경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협력하고 빈틈없이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시장은 새로운 경제과학부시장과 부구청장의 역할을 강조하며, "젊은 부구청장들이 자치구와 시청 간 협력을 통해 시정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어야 한다"며, 긴밀한 협력을 통한 시의 발전을 도모할 것을 당부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행정, 금융, 여가를 통한 다각적인 발전을 이끌어 대전이 일류 경제도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을 분명히 밝혔다.

유형수 기자 r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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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庾), 부여 성흥산성에는 고려 개국공신인 유금필(庾黔弼) 장군(시호 ‘충절공(忠節公)’)을 기리는 사당이 있다. 후대 지역 주민들이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세우고 제사지내고 있다.
유(庾) 부여 성흥산성(聖興山城)과 충절공(忠節公) 유금필(庾黔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유씨 금필(庾黔弼)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신씨 숭겸(申崇謙)은 의형제를 맺었다. 두분은 고려 개국공신이며, 황해도(黃海道)에 두분을 모신 사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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