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2025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에서 정책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그 독창적인 홍보 콘텐츠로 주목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이 주관하고 방송통신위원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전국 60여 개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부문에서 경쟁을 벌였다.

춘천시가 출품한 홍보영상 “내 곁에 춘천”은 춘천의 매력을 독특한 방식으로 풀어낸 시리즈물로, 외계인이 춘천에 불시착해 도시의 다양한 매력과 정책을 경험하는 내용이다. 특히, 첨단지식산업도시를 강조하는 춘천의 특성에 맞춰 3D 시각특수효과(VFX)를 사용하여 독창적인 캐릭터를 구현하고, 춘천의 사계절을 배경으로 한 4부작 시리즈로 제작되어 큰 호평을 받았다.
영상의 스토리라인은 춘천의 자연과 정책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제1편에서는 봄과 물의 도시, 아동친화도시를 다루며, 제2편에서는 여름을 다이내믹하게 표현했다. 제3편에서는 외계인이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장면이, 제4편에서는 춘천에서 교육을 받은 후 취업에 성공하는 외계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와 같은 재미있고 친근한 스토리와 지역 명소, 축제 등을 소개하는 내용은 특히 SNS에서 큰 관심을 끌며, 춘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심사단은 춘천시의 홍보영상이 기존의 틀을 깨는 독창적인 콘텐츠로, 스토리텔링과 첨단 기술의 결합을 통해 정책 중심의 홍보를 성공적으로 구현했다고 평가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우리 춘천은 시민뿐만 아니라 전 국민의 옆에, 나아가 전 세계인의 옆에 있다. 이번 수상을 통해 춘천의 매력을 더욱 많이 알려, 많은 사람들이 춘천을 찾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춘천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더 폭넓은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춘천시가 도시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보다 큰 홍보 효과를 거두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