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개통, 파주시민의 삶을 변화시킨 '속도 혁명'

  • 등록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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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와 서울 '은 생활권'으로 변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5년 1월,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서울역까지 연결된 GTX-A가 개통 이후 파주시민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파주시는 2,61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91.2%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GTX-A 개통 후, 파주와 서울 간의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며, 출퇴근 시간은 평균 30분 이상 줄어들었다.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서울역까지 21분 30초로 이동이 가능해져, 기존 경의중앙선 전철의 46분, 광역버스의 66분 소요 시간과 비교해 큰 차이를 보였다.

 

이동 시간 단축 효과로 시민들은 여가 시간을 확보하게 되었고, 45%는 GTX를 이용해 여가 생활을 즐긴다고 응답했다. 특히, 서울로의 방문이 쉬워지면서 학습과 교육 기회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퇴근을 위해 GTX를 이용하는 직장인들은 매주 5회 이상 사용하는 비율이 높았으며, 이는 파주시민들의 빠른 적응을 보여준다.

 

 

GTX-A의 개통은 파주와 서울을 '동시간대 생활권'으로 변화시키며, 파주시는 이를 발전의 기폭제로 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1분기 내 열차를 추가 투입해 배차 간격을 6분대로 단축할 예정이라, 앞으로 GTX 이용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형수 기자 r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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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庾), 부여 성흥산성에는 고려 개국공신인 유금필(庾黔弼) 장군(시호 ‘충절공(忠節公)’)을 기리는 사당이 있다. 후대 지역 주민들이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세우고 제사지내고 있다.
유(庾) 부여 성흥산성(聖興山城)과 충절공(忠節公) 유금필(庾黔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유씨 금필(庾黔弼)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신씨 숭겸(申崇謙)은 의형제를 맺었다. 두분은 고려 개국공신이며, 황해도(黃海道)에 두분을 모신 사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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