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음식 배달‧포장 문화가 급격히 확산되면서 1회용기 사용이 만연해진 상황에 대응이 필요한 실정이다.

청주시는 17일 전국 최초로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를 개소하고, 일회용품 사용 감축에 나섰다.
공공세척센터는 청원구 내덕동에 위치하며, 하루 약 2만 개의 다회용기를 세척할 수 있는 두 개의 세척 라인을 갖췄다. 센터는 국비 70%, 도비 9%, 시비 21%를 지원받아 총 45억 원으로 건립됐다.
청주시는 올해 다회용기 400만 개를 공급할 계획으로, 지역 축제, 장례식장 등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할 방침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시민들이 다회용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