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는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에 내년 상반기 진입도로 착공을 시작으로 하반기 건축공사를 착공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8일 도청 별관에서 신청사 건립을 위한 중간설계 보고회를 개최하고, 계획설계 완료 후 진행 상황을 직원들과 공유했다.
청사는 도민 친화적인 열린 공간을 목표로, 대규모 행사 공간인 전면 광장과 중정, 후정공원 등 휴식 공간을 포함하며, 광장과 옥상 정원을 연결하는 산책로도 계획됐다.
또한, 향후 행정 수요 증가에 대비해 증축 가능 공간과 주차장, 보육 및 돌봄 시설 등의 계획도 마련됐다.
이준호 도청이전추진단장은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열린 청사와 실용적인 청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