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 파주1)은 8일 경기도 택지개발과와 간담회를 갖고, 경기도주택도시공사(GH) 주사무소 구리 이전 추진 중단과 관련해 “행정적으로 구리 이전을 전면 백지화하고 절차를 통해 신속히 재추진하라”고 강조했다.

고 의원은 “구리 이전은 2021년 공모 절차를 거쳐 선정되었고, 이미 많은 예산과 시간이 투입되었다”며, “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으로 사업이 중단된 것은 도민이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그는 “사업 중단은 무책임한 행정”이라며, 도민과 도의회에 명확한 계획을 제시할 것을 촉구했다.
고 의원은 GH 주사무소 대체 이전지로 파주시를 적극 환영한다고 밝히며, 경기 북부 발전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