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가로구역별 건축물 최고높이 지정 해제 추진…도시공간 효율성 높인다

  • 등록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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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경기뉴스원/경기뉴스1】안양시(시장 최대호)가 도시 경쟁력 향상과 토지 이용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가로구역별 건축물 최고높이 지정’ 해제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정 제도는 2006년부터 시행돼 도로로 둘러싸인 일정 구역을 단위로 건축물의 높이를 제한해 온 것으로, 도시 경관 조성과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위한 정책이었다. 그러나 최근 도시공간 활용의 유연성과 도심 활성화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면서 해제를 결정하게 됐다.

 

현재 안양시에서 최고높이 지정이 적용된 면적은 약 110만2008제곱미터로, 이 중 일반상업지역이 83만6763제곱미터, 준주거지역이 26만5245제곱미터를 차지하고 있다.

 

시는 15일부터 29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부서 및 안양지역 건축사회의 의견 조회 절차를 거친 뒤 4월 중으로 해제를 공식 공고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조치를 통해 도시개발의 유연성을 높이고, 보다 효율적인 도시공간 활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형수 기자 r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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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庾), 부여 성흥산성에는 고려 개국공신인 유금필(庾黔弼) 장군(시호 ‘충절공(忠節公)’)을 기리는 사당이 있다. 후대 지역 주민들이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세우고 제사지내고 있다.
유(庾) 부여 성흥산성(聖興山城)과 충절공(忠節公) 유금필(庾黔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유씨 금필(庾黔弼)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신씨 숭겸(申崇謙)은 의형제를 맺었다. 두분은 고려 개국공신이며, 황해도(黃海道)에 두분을 모신 사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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