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2일, 별내동에서 주민이 주도한 벚꽃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별내발전연합회와 별내 1단지 주민단체연합회가 각각 주최한 ‘제1회 별내 십리길 벚꽃축제’와 ‘별내 1단지 벚꽃축제’로,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축제에는 주광덕 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시민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십리길 벚꽃길 걷기, 포토존, 보물찾기, 플리마켓,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많은 시민이 봄의 정취를 즐겼다.

주광덕 시장은 주민들이 함께 만든 이번 축제는 지역 공동체의 따뜻함을 나누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주민 중심 축제가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