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장우 대전시장은 16일 유성구 라미컨벤션에서 열린 ‘썸타자 시그널데이’ 행사에 참석해 미혼 소상공인 및 직장인 60명과 소통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가 마련한 미혼 남녀 만남 프로그램으로, 사랑과 인연을 이어주는 소통의 장으로 기획됐다. 이 시장은 “자연스러운 만남도 좋지만, 이제는 인위적인 만남도 필요한 시대”라며 “대전시가 행복한 만남과 결혼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약 6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오프닝을 시작으로 연애 토크쇼 ‘LOVE Class’, 뮤지컬 관람, 저녁 식사, 1:1 대화 프로그램 ‘썸터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총 60명(남 30, 여 30)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아이스브레이킹, 퀴즈, 기념촬영 등으로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1:1 대화를 통한 소통의 기회도 제공해 실질적인 만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청년과 소상공인을 위한 만남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