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의 밤을 수놓을 감성 축제, ‘화성행궁 야간개장 – 달빛화담’ 5월 3일 개막

  • 등록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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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인 ‘2025 화성행궁 야간개장 – 달빛화담(花談)’이 오는 5월 3일 세계유산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개막한다.

 

 

수원문화재단에 따르면 올해 야간개장은 화성행궁 전역을 6개 테마공간으로 구성해 전시·조명 콘텐츠, 전통놀이, 미디어아트 등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한다. 특히, 조선시대 꽃을 모티브로 한 전시가 궁 곳곳을 수놓는다.

 

올해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문화관광해설사의 야간 해설 프로그램 ‘빛 따라 고궁산책’ ▲복원된 별주에서 즐기는 ‘혜경궁 궁중다과 체험’ ▲주민 배우가 참여하는 공연형 해설 투어 ‘고궁산책’ 등이다.

 

특히 ‘혜경궁 궁중다과 체험’은 119년 만에 복원된 별주에서 계절 다과와 음악회를 즐길 수 있는 특별 체험으로, 지역 주민의 참여로 운영된다.

 

개장 첫날인 5월 3일 오후 7시에는 낙남헌 앞마당에서 개막공연 ‘화음난장(和音亂場)’이 열린다. JTBC <풍류대장>의 소리꾼 최재구, 퓨전국악밴드 거꾸로 프로젝트, 수원시립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전통과 현대를 잇는 공연을 펼친다.

 

 

‘달빛화담’은 11월 2일까지 매주 금~일요일 및 공휴일에 개장하며, 입장료는 성인 2,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이다. 한복 착용자와 만 6세 이하 아동은 무료다.

 

재단 관계자는 “화성행궁 야간개장은 수원시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수원화성문화제 등 다른 축제와도 연계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유형수 기자 r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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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庾), 부여 성흥산성에는 고려 개국공신인 유금필(庾黔弼) 장군(시호 ‘충절공(忠節公)’)을 기리는 사당이 있다. 후대 지역 주민들이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세우고 제사지내고 있다.
유(庾) 부여 성흥산성(聖興山城)과 충절공(忠節公) 유금필(庾黔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유씨 금필(庾黔弼)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신씨 숭겸(申崇謙)은 의형제를 맺었다. 두분은 고려 개국공신이며, 황해도(黃海道)에 두분을 모신 사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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