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의 대표 지역 마켓 ‘수문장’이 2025년 첫 문을 연다. 올해부터는 매월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월간 수문장’이라는 이름으로 시민들을 만난다.

수원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지역 문화 브랜드를 소개하고 지역 가치를 확산하는 대표 문화직거래장터 <수문장>을 오는 4월 26일(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복합문화공간 111CM 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켓은 2025년 첫 번째 행사로, 올해 새롭게 합류한 21팀의 수문장 브랜드들이 다양한 문화상품과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수원 로컬의 예술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창작자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수문장’은 ‘수원문화를 지키고 여는 장(場)’이라는 의미로, 지역 창작자와 주민이 함께 만드는 문화 장터다. 지역의 예술가, 공예가, 로컬 브랜드 등이 참여해 문화도시 수원의 색다른 매력을 전하고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수문장은 단순한 플리마켓이 아닌, 수원의 고유한 문화콘텐츠를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매월 진행되는 월간 수문장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