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30일 대전예술의전당에서 열린 ‘대전 아트콰이어’ 창단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대전을 대표하는 기관·단체장, 예술단 후원회, 언론사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원 위촉장 수여, 주요 내빈 축사, 시민합창단의 축하 연주,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조 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전 아트콰이어는 2023년 6월 창단한 아트필 하모닉 오케스트라에 이은 두 번째 공립예술단체로, 대전시민들이 풍성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창단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그는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약 1만 2,700평 규모의 음악전용 공연장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앞으로도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위한 환경 개선과 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에 의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아트콰이어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대전시의 두 번째 공립예술단으로, 향후 다양한 공연과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대전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