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오대산박물관, 전관 개관식 개최…불교문화와 자연유산의 새로운 시작

  • 등록 2025.04.30
크게보기

[평창=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국립오대산박물관이 4월 30일 전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전시 운영에 들어갔다.

 

 

박물관은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교육·체험 공간 등 전체 시설을 전면 개방하며 한층 강화된 전시 콘텐츠를 선보이게 됐다.

 

행사에는 문화재청 관계자, 지역 인사, 문화예술계 전문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하고, 오대산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되새겼다.

 

국립오대산박물관은 불교문화유산과 산림문화, 자연환경을 주제로 한 전시를 통해 오대산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소개하고 있다. 전관 개관을 통해 관람객은 고려와 조선 시대 불교문화, 오대산 사찰의 신앙 전통, 생태 환경 등 다채로운 주제를 보다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새로 조성된 기획전시실과 체험 공간은 디지털 기술과 교육 콘텐츠를 접목해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큰 호응이 기대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관 개관은 단순한 시설 확장을 넘어, 국민 누구나 문화유산을 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박물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유형수 기자 rtnews@naver.com
Copyright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Corp. All rights reserved.

프로필 사진
유형수 기자

유(庾), 부여 성흥산성에는 고려 개국공신인 유금필(庾黔弼) 장군(시호 ‘충절공(忠節公)’)을 기리는 사당이 있다. 후대 지역 주민들이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세우고 제사지내고 있다.
유(庾) 부여 성흥산성(聖興山城)과 충절공(忠節公) 유금필(庾黔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유씨 금필(庾黔弼)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신씨 숭겸(申崇謙)은 의형제를 맺었다. 두분은 고려 개국공신이며, 황해도(黃海道)에 두분을 모신 사당이 있다.)
https://www.ggnews1.co.kr/mobile/article.html?no=459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