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추진 중인 양평박물관 건립 사업이 2025년 상반기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에서 ‘적정’ 판정을 받았다.


양평군은 2024년부터 ‘양평 역사 문화도시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며, 양평박물관은 ‘양평국제 평화공원’ 내 핵심 시설로, 단순 전시 공간을 넘어 복합문화 기반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의 기능을 확장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양평의 정체성과 가치를 알리는 종합박물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적정’ 판정은 중요한 성과"라며 "국비 확보와 설계, 건립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양평박물관은 2029년 개관을 목표로 행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