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여주시는 지난 4월 17일 발생한 수돗물 유충 발견과 관련해 운영해 오던 자체 상황실을 5월 2일(금) 18시부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시는 4월 21일부터 5월 2일까지 수돗물 유충 추가 발견 여부에 대해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해당 기간 동안 추가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상황이 안정됐다고 판단, 비상 대응 체계를 해제하고 정상 운영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관리 강화로 시민들께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이번 사태로 인해 시민들에게 심려와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깊이 사과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