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과 화성문화원이 지난 5월 7일, ‘10만 문화벨트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구 100만의 화성특례시가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두 기관은 지역 전통문화의 보존 및 계승,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동 개발과 운영, 문화콘텐츠 확산을 위한 협력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화성문화원이 주도하는 ‘10만 문화벨트 네트워크’ 구축 사업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적극 협력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기관 간 유기적인 연대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으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과 향후 공동사업 추진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화성문화원은 같은 날 화성시인재육성재단과도 ‘10만 문화벨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문화와 교육 분야의 협력 기반을 더욱 넓혔다.
안필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역량을 공유하고 협력해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화성시 문화관광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