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현대엘리베이터가 21일 충북 충주 본사에서 신사옥 ‘현대 아산타워’의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아산시대를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조재천·송승봉 대표를 비롯해 김영환 충북도지사,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배 국회의원 등 정관계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아산타워는 기존 경기 이천 테스트타워보다 45m 높은 250m 규모로, 세계 최고 수준의 엘리베이터 연구시설로 평가된다. 내부에는 최대 19대 엘리베이터를 동시에 테스트할 수 있으며, R&D센터에는 160여 명의 연구 인력이 상주한다.
조재천 대표는 “아산타워는 예측 불가능한 미래에 대한 해답을 제시할 공간”이라며 “사람 중심의 모빌리티 혁신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번 이전을 통해 1,000여 명의 고용 창출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 아산시와의 상생에도 나설 계획이다. 주요 부서는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이전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