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민‧관 합동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안전점검' 실시

  • 등록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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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까지 유관기관과 함께 관내 전통시장 점검…소방‧전기‧가스 등 화재 분야 중점 점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로구가 1월 29일부터 2월 6일까지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인파가 집중되는 전통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구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 ㈜귀뚜라미에너지 등 유관기관과 함께 관내 전통시장 7개소를 방문해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살핀다.

 

점검단은 현장을 방문해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소방, 전기, 가스 시설 등을 중점으로 안전점검표에 따라 점검을 진행한다.

 

소방 분야에서는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적정성 △소방계획서 작성 여부 △자체 소방교육 및 훈련 실시 여부를 비롯해 소화기·옥내외 소화전·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상태 △소방차 진입 및 피난 통로 확보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전기 분야에서는 △전기안전관리자 선임 및 법정검사 이행 여부 △전기설비의 접지 상태 △누전차단기 설치 여부 △배선 및 이동전선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한다.

 

가스 분야의 경우 △가스 용기의 보관 상태 △환기시설 설치 여부 △가스용접 시 적정성 △가스 관련 법정 신고 및 검사 여부 등을 세밀하게 살필 예정이다.

 

점검 일정에 따라 지난달 21일에는 중소벤처기업청과, 화재보험협회와 함께 고척골목시장상점가를 점검하고, 29일에는 구로시장, 가리봉시장, 개봉중앙시장을 점검했다.

 

이어 오는 2월 3일 고척프라자, 개봉프라자, 고척근린시장, 오류시장을 대상으로 점검이 진행되며, 이후 2월 5일에는 서울시와 함께 남구로시장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위험 요소까지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통시장의 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유형수 기자 r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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