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북구는 지난 2월 26일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공연장에서 강북구 꿈나무키움 장학재단 제14기 재능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에는 재단 임원과 심사위원을 비롯해 제14기 재능장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제14기 재능장학생은 지난해 10월부터 올 1월까지 음악, 미술, 무용, 체육, 연극, 학습 6개 분야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선발됐다. 이번 선발을 통해 신규 장학생 16명과 기존 장학생 29명 등 총 45명이 재능장학생으로 선정돼 지속적인 지원을 받게 됐다.
강북구 꿈나무키움 장학재단은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재능 있는 학생들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중학생 이하에게는 연 300만원, 고등학생 이상에게는 연 500만원의 장학금을 성인이 될 때까지 지원하고 있다. 재단은 2012년 설립 이후 꾸준히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지역 인재 육성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이날 수여식은 제14기 재능장학생 선발 과정을 담은 영상 상영과 장학생들의 공연으로 꾸며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무용 분야 신규 장학생이 선보인 K-POP 댄스 무대는 역동적이고 열정적인 안무로 행사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으며, 음악 분야 기존 장학생의 판소리 공연은 전통의 멋과 깊은 울림을 전해 감동을 더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과 재단 임원, 심사위원들은 장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꿈을 향한 도전을 응원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지치지 말고 끝까지 자신의 길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격려했으며, 이사장 직무대행은 “시야를 넓혀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북구와 강북구 꿈나무키움 장학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 인재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발굴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