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파주시는 지난 25일 파주출판단지 ‘지혜의 숲’대회의실에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녪년 파주시 지역복지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총 2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 교육은 3월 25일 ‘사각지대 발굴과 이웃 공감을 위한 관계 기술을 주제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필요한 대화 기법과 타인을 이해하는 성향별 관계 향상 프로그램, 그리고 실제 사례 공유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어 4월 1일 진행되는 2차 교육에서는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이 실시된다. 참여자들은 주변 이웃의 자살 위험 신호를 인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배우며, 교육 이수 후 자살예방센터로부터 생명지킴이 수료증을 받게 된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이번 교육이 협의체 위원들이 지역의 숨은 어려움을 발견하는 데서 나아가, 복지를 이끄는 선도자로 성장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라며 그 발걸음이 모여 지역사회에 희망의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