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8일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상수도 행정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상수도 공기업 기업가치 제고계획 공유 및 혁신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깨끗한 물, 건강한 삶, 미래의 가치를 흐르게 합니다’를 주제로, 상수도 자본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상하수도사업소장을 비롯해 수도행정·시설과장, 팀장, 실무자 등이 참석했으며, 토론은 단순한 보고 중심에서 벗어나 실무진의 아이디어를 사업계획에 직접 반영하는 ‘상향식(Bottom-up)’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상수도 공기업 운영의 효율화와 생산성 강화, ESG 경영·중장기 경영 목표·핵심성과지표(KPI) 설정 등을 다뤘다.
회의 참석자들은 △생산비용·원가 절감을 통한 운영 효율화 △모바일 웹 기반 요금 서비스 고도화 및 지능형 관망 관리 △에너지 자립율 향상 △투명한 정보공개를 통한 ESG 경영 실천 등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또 이날 상수도사업특별회계의 현금흐름을 분석하고, 숫자로 증명되는 지표의 달성 가능성을 검증함으로써, 경영혁신 및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한 로드맵의 실효성을 높였다.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토론회는 부서 간 칸막이를 제거하고 협업 체계를 구축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오늘 자리에서 발굴한 과제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상수도 경영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