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15일 영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관내 초, 중, 고등학교 학부모회장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양군학부모회장협의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학부모의 자율적인 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학교 자치 활성화를 실현하는 한편,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학부모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학부모가 단순한 교육 참여자를 넘어 지역교육의 발전을 함께 이끄는 정책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영양군학부모회장협의회는 2026학년도에 학부모 리더십 교육, 마을 연계 체험활동, 교육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역량을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강화하며, 공교육에 대한 신뢰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새롭게 선출된 임원들은 “자녀교육과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학교와의 소통 능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근호 교육장은 “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은 학교 교육의 중요한 힘”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회가 지역교육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