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오는 12월까지 초등학교 학급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학교폭력 대처 능력을 높이고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위 센터 전문 상담 인력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 맞춤형 집단 상담 활동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긍정적인 의사소통과 상호 존중을 주제로 4차시 과정으로 구성됐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긍정적 의사소통 방법을 익히고 갈등을 평화롭게 해결하는 태도와 배려의 마음가짐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학생 참여 중심의 소집단 토의와 체험형 활동으로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을 높이고, 일상 속 갈등을 스스로 인식해 건강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23일과 30일에는 온양초등학교 6학년 학생 85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또래 관계 속 갈등 상황을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며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교실을 만들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으로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 정착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