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6 포항시장기 및 육상연맹회장배 초등학교 단축마라톤대회가 4월 28일, 기계면 새마을운동발상지운동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초등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포항시와 포항시 육상연맹이 주최하고 포항교육지원청, 포항시체육회, 포항시육상연맹이 주관했다.
대회에는 포항 지역 26개 초등학교에서 총 505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학년별로는 4학년 1.6km, 5학년 2.7km, 6학년 3.2km 코스를 달리며 기량을 겨뤘다.
개인 경기 결과, 4학년 남자부에서는 포항원동초 이지후가 1위를 차지했으며, 인덕초 배준혁과 이동초 방태윤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여자부에서는 문덕초 이나윤이 1위, 기계초 서아현과 편연아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5학년 남자부에서는 포항대흥초 유에스라가 1위를 차지했고, 포항원동초 박준수가 2위, 효자초 정재민이 3위를 기록했다. 여자부에서는 문덕초 정채원이 1위, 인덕초 공예담이 2위, 포항원동초 이하리가 3위를 차지했다.
6학년 경기에서는 남자부 포항대흥초 정호준이 1위, 포항양덕초 김한빈이 2위, 효자초 이동협이 3위에 올랐다. 여자부에서는 초곡초 황예린이 1위를 차지했으며, 연일초 김로하와 초곡초 조예원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학교별 종합 순위에서는 초곡초가 1위, 효자초가 2위, 포항원동초가 3위를 차지했다.
포항교육지원청 최한용 교육장은 “이번 대회를 마련해 준 포항시와 포항시육상연맹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체력향상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체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