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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교육도서관, ‘동네서점 연계, 인문학 살롱’ 개최

“지영준 작가 초청 강연 개최, 동네서점에서 만나는 ‘라면 평론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명주교육도서관은 오는 5월 13일 저녁 7시, 주문진 소재 동아서점에서 지영준 작가를 초청하여 ‘동네서점 연계, 인문학 살롱’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명주교육도서관이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고 지역 내 서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라면의 역사' 저자이자 라면 평론가로 활동 중인 지영준 작가가 ‘한국의 소울 푸드 라면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라면 평론가라는 직업 세계 △북한 라면과 애견 라면 등 이색 라면 탐구 △퀴즈로 배우는 라면 산업과 문화 △한국 라면의 성장사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론 강연에 그치지 않고 △라면 속 과학체험 △대왕 컵라면 맛보기 등 흥미로운 체험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청소년 및 성인 15명이며, 5월 6일(수)부터 명주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전지민 관장은 “도서관의 문턱을 낮추고 동네서점이라는 친숙한 공간에서 지역 주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쌓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책 읽는 주문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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