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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2회 추경예산안 사회복지 분야 대폭 확대..총 3조 5,990억 4,914만9천 원

사회복지 예산 744억 원 증액… 시민 생활안정·민생지원 강화

【고양=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사회복지 분야 예산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열린 제303회 고양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보고된 심사결과에 따르면, 이번 제2회 추경예산안 총 규모는 3조 5,990억 4,914만9천 원으로 기정예산보다 1,021억 5,641만 원이 증액됐다.

 

특히 일반회계 세출예산 가운데 사회복지 분야는 기존보다 744억 4,934만5천 원이 증가한 1조 6,555억 1,201만8천 원으로 편성돼 전체 분야 중 가장 높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번 추경예산안이 중동지역 분쟁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 확대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시민 생활안정과 민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사회복지 분야 증액은 고유가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지원과 국·도비 보조사업 확대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취약계층 지원과 생활 안정 대책 등 시민 체감형 복지사업 추진에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예결특위는 “이번 추경은 시민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지원을 위한 긴급 예산 성격이 강하다”며 “사회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민생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일반회계 전체 예산은 3조 255억 2,364만9천 원으로 869억 5,041만 원이 증가했으며, 교통 및 물류 분야도 57억 410만 원이 증액 편성됐다. 반면 일반공공행정, 문화 및 관광, 환경, 보건 분야 등은 변동 없이 유지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세입예산과 대부분의 세출예산을 원안대로 의결했으며, 일부 회의 참석 수당 등 2개 사업에서 총 3,300만 원을 감액해 예비비로 조정했다.

프로필 사진
유형수 기자

유(庾), 부여 성흥산성에는 고려 개국공신인 유금필(庾黔弼) 장군(시호 ‘충절공(忠節公)’)을 기리는 사당이 있다. 후대 지역 주민들이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세우고 제사지내고 있다.
유(庾) 부여 성흥산성(聖興山城)과 충절공(忠節公) 유금필(庾黔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유씨 금필(庾黔弼)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신씨 숭겸(申崇謙)은 의형제를 맺었다. 두분은 고려 개국공신이며, 황해도(黃海道)에 두분을 모신 사당이 있다.)
https://www.ggnews1.co.kr/mobile/article.html?no=459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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