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28회 안양시 청소년축제’가 ‘LEVEL UP’을 주제로 청소년들과 시민들을 만난다.
올해 축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으며, 체험·공연·기념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장과 도전을 응원할 예정이다. 다음은 경기뉴스원과 축제 관계자와의 일문일답이다.
Q. 이번 ‘제28회 안양시 청소년축제’가 ‘LEVEL UP’을 주제로 정해졌는데, 이 주제에 담긴 기획 의도는 무엇인가요?
“올해 축제 슬로건은 ‘오늘의 도전이 내일의 나를 만든다’입니다.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게임 테마를 활용해 축제 참여 자체가 하나의 도전이자 성장의 기회가 되도록 기획했습니다.
참가자 스스로가 게임의 주인공이 되어 미션을 수행하고 레벨을 높여가듯, 축제를 통해 어제보다 한 단계 성장한 자신을 발견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Q. 올해 축제는 청소년축제기획단이 프로그램 전반을 주도했다고 들었습니다. 실제 기획 과정에서 청소년들의 참여는 어떻게 이루어졌나요?
“올해 1월 연합위촉식 이후 축제 관련 전문교육과 총 6차례의 기획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청소년들은 운영·홍보·기획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며 포스터 제작, 슬로건 선정, 참가자 선발 등 축제 전반을 직접 기획하고 구성했습니다.
단순히 행사에 참여하는 수준을 넘어 청소년들이 스스로 축제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활동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Q. 45개 체험부스와 다양한 공연이 준비돼 있습니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 가장 중점을 둔 체험 콘텐츠나 차별화된 요소는 무엇인가요?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기관뿐 아니라 경인통일교육센터, FC안양, 안양산업진흥원 등 다양한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콘텐츠의 폭을 넓혔습니다.
특히 올해는 단순 체험 중심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직접 미션에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하며 성장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축제 전반에 ‘LEVEL UP’ 콘셉트를 반영했습니다.”
Q. 청소년 동아리 공연과 ‘청소년의 날’ 기념식 등 공식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됩니다.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에게 어떤 성장의 기회가 되길 기대하시나요?
“이번 축제가 단순히 즐기는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도전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성장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공연무대에서는 청소년 동아리들이 많은 시민 앞에서 자신의 끼와 재능을 표현하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 체험부스 운영 과정에서는 기획·운영·소통 능력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청소년의 날’ 기념식을 통해 청소년의 권리와 가치를 함께 공감하고,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Q. 가수 초청 공연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과 청소년 간의 소통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이번 축제는 청소년과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다양한 홍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거리 현수막과 포스터, 홈페이지, SNS 채널, 기관별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축제 정보를 안내하고 있으며, 특히 축제 안내 페이지와 신청 정보를 QR코드로 제작해 홍보물에 반영했습니다.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바로 접속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축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시민들과 청소년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고자 했습니다.”
이번 ‘제28회 안양시 청소년축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 문화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