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의초등학교 학부모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학생과 교직원을 응원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다양한 학교 참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 기념 ‘등교맞이 행사’와 스승의날을 앞둔 ‘자이언트 카네이션 포토존 만들기’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학교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어린이날 등교맞이 행사에서는 학부모회 임원과 봉사자들이 학교 정문에서 학생들을 맞이했다. 레드카펫과 에어아치, 피카츄와 수원이 인형탈, 응원수술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학생들에게 금메달 초콜릿 목걸이를 걸어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등굣길을 보냈고, 한 학생은 “학교 오는 길이 너무 즐거웠고 특별한 환영을 받은 것 같아 행복했다”고 말했다.
스승의날을 맞아 진행된 자이언트 카네이션 포토존 만들기 행사에서는 학부모들이 직접 대형 카네이션과 포토존을 제작해 교내에 설치했다. 포토존은 교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신상희 학부모회장은 “아이들에게는 행복한 추억을, 선생님들께는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이 함께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옥경 교장은 “학부모들의 정성과 참여가 학교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며 “교육 공동체의 힘을 다시 느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소통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학교 공동체 문화의 좋은 사례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