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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학생들의 학점 이수 지원을 위해학교로 직접 찾아간다!

최소 성취수준 미도달 예방 프로그램 5월 말부터 본격 가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은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과목을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최소 성취수준 미도달 예방 프로그램’을 5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작년부터 전면 도입된 고교학점제에 따라 올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은 3년간 총 192학점 이상을 취득해야 졸업할 수 있다.

 

특히, 주로 고등학교 1학년 때 배우는 공통 과목은 과목 출석률 2/3 이상뿐만 아니라 해당 과목에서 배워야 하는 최소한의 학업 역량인 최소 성취수준(학업성취율 40% 이상)을 도달해야 학점을 취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번 프로그램은 학습 결손 및 동기 저하 등으로 인하여 학점 취득에 어려움을 겪는 고1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과 자신감을 길러주는 ‘맞춤형 학습 케어’로 진행된다.

 

학습코칭 전문가가 신청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습 유형 검사를 통해 본인만의 강점을 분석해 학습동기 부여 및 공부 습관 정착에 도움을 준다.

 

세심한 관리를 위해 10명 안팎의 소그룹 밀착 코칭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하며 상반기는 오는 7월 8일(수)까지 사전 신청교 15교의 참여 희망 학생 총 133명의 학생을 지원한다.

 

하반기에도 20교 내외의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점 취득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눈높이 맞춤형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혜정 대구시교육청 미래교육과장은 “학습 진단 검사를 기반으로 한 학생 개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기를 바란다”라며, “학점 취득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 학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회복하고 성공적으로 고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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