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아산시먹거리재단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미디어 기자단 양성 과정'을 마무리하고 순천향대학교 학생 20명 중 16명이 수료했다.
수료생 가운데 6명은 최종 미디어 기자단으로 선발돼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아산시 농촌 마을의 공동체 활동과 현장 소식을 콘텐츠로 제작하는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산시먹거리재단 마을만들기지원센터, 미디어 기자단 양성
(재)아산시먹거리재단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2026년 농촌공동체 지원인력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미디어 기자단 양성 과정'을 지난 23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순천향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년의 시선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활용해 아산시 농촌 마을의 소식을 알리고 농촌공동체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아산시가 추진하는 시군역량강화사업의 하나로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 순천향대학교와 배방읍 구령1리 마을에서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며 농촌 홍보 콘텐츠 기획, 영상·카드뉴스 제작, 저작권 및 윤리 교육 등을 실시했다.
교육생들은 현장 취재를 통해 숏폼 영상 등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개인 및 팀별 결과물을 발표했다. 이번 과정에는 20명이 참여해 16명이 수료했으며, 이 가운데 6명이 자체 심사를 거쳐 최종 미디어 기자단으로 선발된다.
선발된 기자단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아산시 농촌 마을의 공동체 활동과 현장 소식을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마을만들기지원센터 관계자는 "올해부터 대학생들이 미디어 기자단에 새롭게 참여하는 만큼 다양한 시선이 담긴 콘텐츠가 아산시 농촌 마을공동체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