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청이 청사를 찾는 어린이들의 편의를 위해 화장실 내 어린이 전용 세면대를 새롭게 설치하며 '모두를 위한 청사'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번에 설치된 어린이 전용 세면대는 어린이의 키와 신체에 맞춰 설계돼 보호자의 도움 없이도 손을 씻기 쉽도록 했다.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어린이를 배려한 생활밀착형 행정의 사례로 평가된다.
경기도청은 도민 누구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청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 장애인 등 모든 이용자의 입장에서 시설을 개선하며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도청을 방문한 보호자라면 누구라도 "아이와 함께 청사를 방문할 때마다 세면대가 높아 불편했는데, 어린이 전용 세면대가 설치돼 훨씬 편리해졌다"며 "작은 시설 하나에도 도민을 배려하는 마음이 느껴진다"라고 말하는데 주저함이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경기도의 이번 시설 개선은 '도민 모두의 도청, 방문객 모두의 도청'이라는 가치를 실천하는 사례다.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 세심한 배려가 공공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청사 조성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