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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글로벌드림캠퍼스 성명서 발표

학생·학부모 등 637명 개인정보 유출…피해 구민 보호 및 후속조치 요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동구의회는 2일 본회의장에서 10명의 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글로벌드림캠퍼스 수탁기관인 (주)정상제이엘에스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정용 의원이 의원들을 대표해 성명서를 낭독했다.

 

이번 사고로 학생과 학부모 등 구민 637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동구의회는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신속한 보호조치와 함께 수탁기관에 대한 동구청의 관리·감독 체계를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동구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사고 원인과 경위에 대한 철저한 조사 ▲피해 구민 보호 및 2차 피해 방지 대책 수립 ▲조사 결과 및 후속조치의 투명한 공개 ▲수탁기관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관리체계 강화를 촉구했다.

 

정용 의원은 “구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행정의 기본적인 책무”라며 “이번 사고의 원인과 책임을 철저히 살피고 재발 방지 대책이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성용순 의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구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신속한 보호조치와 철저한 재발 방지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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