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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석적도서관, 증축·리모델링을 마치고 ‘독서문화 복합공간’으로 새단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칠곡군 석적도서관이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지역 주민을 위한 독서문화 복합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칠곡군은 석적도서관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1일 재개관식을 개최하고, 2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2012년 개관한 석적도서관은 어린이 열람 공간 부족과 문화강좌·공연 등을 위한 공간이 없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칠곡군은 2022년부터 2026년 6월까지 33억원을 투입해 증축 및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어린이자료실(꿈틀방)’을 확대하고 ‘멀티미디어실(퓨처랩)’, ‘다목적강당(빛소리숲)’, ‘문화강좌실(빛글마당)’ 등을 새롭게 조성해 작가 초청 강연과 공연, 문화강좌 등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석적도서관은 재개관을 기념해 9월 독서의 달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손원평 작가, 무적핑크 작가 초청 강연을 비롯해 어린이 마당극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새롭게 조성된 ‘빛글마당’에서는 하반기 문화강좌를 운영하며, 현재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그동안 공간의 제약으로 운영하기 어려웠던 작가 초청 강연과 공연, 문화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군민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석적도서관이 독서와 문화, 배움이 함께하는 독서문화의 중심이자 군민 누구나 편하게 찾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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