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는 7일 김해 테크노밸리일반산업단지를 방문해 진례 지역 기업협의회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산업 현장의 경영 여건을 살폈다. 이번 간담회는 경남도가 운영 중인 기업애로 해결 공식 창구인 ‘경남기업119’의 현장 운영(찾아가는 상담) 일환으로 마련됐다. 경남도는 현장에서 접수한 애로사항을 도정에 반영해 기업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대경기업 등 테크노밸리산단을 포함한 진례 지역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최근 경기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 현장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원전·방산·조선·우주항공 등 주력산업은 비교적 견고하지만 업종별로 체감 경기는 다를 수 있는 만큼, 현장의 어려움을 폭넓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 경영은 금융·인력 지원뿐 아니라 교통·주거·식사·보육 등 근로자 정주여건이 갖춰져야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다”며 “오늘 건의사항은 관계기관과 함께 추진계획을 세워 공유하고, 현장에서 가능한 것은 즉시 답하며 필요한 과제는 신속히 추진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올해 첫 정책현장활동으로 생활안전, 교통, 여성 청소년 등 지역밀착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치경찰제의 선진 운영사례와 지역특화자원을 활용하여 산업화한 성공사례를 비교시찰하고 지역 현안을 점검하기 위하여 1월6일부터 이틀간 제주특별자치도를 방문하고 8일 오전 귀울한다. 이번 현장활동은 2021년 7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되고 있는 자치경찰제의 활성화를 위하여 전국에서 유일하게 자치경찰위원회와 자치경찰단을 함께 운영하는 선진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울산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적 시사점과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 첫날인 6일은 자치경찰위원회와 자치경찰단을 찾아 자치경찰제 도입 이후 운영 체계와 주요 성과를 청취하고, 국가경찰과의 업무 연계, 주민 체감도 제고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특히, 자치경찰위원회가 정책 결정 과정에서 실질적인 조정·통제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데, 현장에서는 어떤 한계와 개선 과제가 제기되는지 등을 면밀히 살폈다. 이어 관광경찰 활동이나 교통근무에 주민들에게서 호평을 받고 있는 자치경찰단을 방문해 국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7일 오전 10시에 2026학년도 울산광역시 후기 일반고등학교 입학전형 합격자 총 8,519명을 발표했다. 올해 합격 현황을 살펴보면 정원 내 합격자는 체육특기자 103명을 포함해 8,354명이다. 정원 외 합격자는 국가유공자 자녀, 특례 입학자, 특수교육대상자 등 165명으로, 불합격자는 총 154명이다. 수험생들은 현재 소속 중학교나 울산광역시교육청 각종 발표 누리집에서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한 최종 학교 배정 결과는 오는 23일 오전 10시에 발표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5일 학생, 학부모, 교직원 대표 등 8명이 참여한 가운데 배정 순번 기준번호 추첨을 했다. 이번 전형에서 불합격한 154명의 학생은 특성화고등학교 추가 모집에 지원할 기회가 주어진다. 추가 모집 학교는 울산산업고등학교, 울산상업고등학교, 울산애니원고등학교,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 울산기술공업고등학교 등 총 5개 학교다. 울산산업고등학교 등 추가모집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접수가 진행되며, 자세한 모집인원과 전형 내용은 해당 학교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11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 선정 공모’에 참여할 도내 후보지를 모집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국내 웰니스 관광시장에서 제주가 대표적인 웰니스 목적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제주의 자연 자원과 체험 콘텐츠를 갖춘 우수 관광지를 발굴·추천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우수 웰니스 관광지 선정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의 추천을 받아 ▲서면평가 ▲현장평가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이에 따라, 도와 공사는 도내 신청 후보지를 대상으로 서류 수합과 사전 검토를 거쳐 제주를 대표할 수 있는 우수 웰니스 관광지 5개소 내외를 선별, 한국관광공사에 추천할 예정이다. 선정 분야는 푸드, 스테이, 뷰티·스파, 자연치유, 힐링·명상, 한방 등 6개 부문이며, 전국에서 총 10여 곳 내외가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의 국내·외 홍보 및 관광 상품화 지원, 맞춤형 컨설팅, 역량 강화 교육, 웰니스 관광 관련 이벤트 참여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받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완근 제주시장은 1월 7일 새해 첫 시정시책 공유 간부회의에서 올 한 해 민생경제 회복에 시정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 시장은 새해 첫 간부회의를 원도심에서 개최한 이유에 대해 “원도심을 중심으로 한 민생경제 회복이 올해 제주시가 집중해야 할 지향이자 반드시 이뤄야 할 사명이기 때문”이라며, “먼저 빠른 재정집행과 민생 연계 중앙 공모사업 발굴을 확대해 줄 것”을 강조했다. 김 시장은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가장 유용한 방법은 재정을 통해 돈의 흐름을 만드는 것”이라며, “건설 분야 등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신속하게 재정을 집행하고, 민생과 연계된 중앙 공모사업 발굴과 선정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문화 행사와 축제를 통한 상권 활성화 필요성도 언급했다. 김 시장은 “민생경제 활력화를 위한 또 다른 방법은 ‘볼거리’를 통해 사람의 흐름을 만드는 것”이라며, “원도심 상점가와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문화행사를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행사와 축제를 통합 개최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을 수 있는 ‘재미’를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14일까지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2026 제주들불축제’를 개최한다. ‘제주! 희망을 품고 달리다!’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축제 정체성 회복을 비롯해 미디어아트쇼 연출 강화, 제주를 담은 축제, 지역상생 축제, 친환경 축제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메인 콘텐츠와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도약과 활력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제주를 대표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를 목표로 지난축제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개선하는 한편 제주의 문화를 함께 나누기 위한 새로운 시도를 선보인다. 먼저, 전면 디지털 전환에 따른 축제 정체성이 약화됐다는 의견을 반영해 합법적 범위 내에서 소규모 ‘불’ 콘텐츠를 도입한다. 모두의 소원지를 품은 달집태우기, 횃불대행진 등을 활용해 축제의 본질을 회복할 계획이다. 또한, 볼거리도 대폭 강화된다. 기존 미디어파사드의 연출을 보완하기 위해 영상장비를 추가 도입하고 영상품질을 높여 새별오름을 덮는 미디어아트를 선보이고, 불꽃쇼 등의 특수효과를 더한 풍성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시는 2025년 교통유발부담금 정기분 부과 금액 51억 1,200만 원 중 45억 8,600만 원을 징수해 징수율 89.7%를 기록했다. 이번 실적은 납세자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함께 교통유발부담금 제도 홍보, 교통유발부담금 납부 안내 카카오톡 알림문자 발송 및 납부독려 전화, 다양한 납세편의 서비스 운영 등 징수율 제고를 위한 시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 교통유발부담금은 교통량 감축을 유도하고 교통환경 개선사업의 재원을 확보할 목적으로 도입됐으며, 연면적 1,000㎡이상(집합건물은 개인지분 160㎡이상) 시설물에 대해 매년 10월 부과된다. 또한 납부기간 내 미납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자동차, 예금 등 재산 압류를 통해 정당한 납세가 이뤄지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교통유발부담금 체납자에 대한 체납처분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2024년에는 교통유발부담금 55억 200만 원을 부과해 49억 6,100만 원을 징수했으며, 징수율은 90.2%를 기록한 바 있다. 김태완 교통행정과장은 “교통유발부담금은 교통유발 원인자에게 부과되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시는 2026년 첫 시정시책 공유 간부회의를 원도심 현장에서 개최하며 민생경제 회복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시정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간부회의는 1월 7일 오전 10시 제주소통협력센터에서 열렸으며, 기존의 청사 중심 회의에서 벗어나 ‘찾아가는 현장 회의’형식으로 운영됐다. 회의에는 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해 실·국장, 본청 부서장 등이 참석해 실·국별 민생경제 회복과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민생경제 회복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전 부서가 추진하는 방향이 제시됐다. 우선 ‘재정 빠른 집행 TF팀’ 운영을 통해 5억 이상 184개 사업(3,735억)의 신속한 조기 발주와 재정 집행에 집중함으로써 지역경제 자금 순환을 촉진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지역업체 우선 계약을 통해 지역 경제 경기 회복 속도를 높인다. 특히 건설·SOC 등 지역 파급효과가 큰 125개 사업(976억)을 중심으로 상반기 집중 집행을 추진해 시민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용담1동 도시재생 5개년 사업(총사업비 224억)과 빈집정비 사업을 통해 생활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시는 2026년 제주가치가 확산되는 문화·관광·체육도시 조성을 위해 총 84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분야별로는 문화 분야 164억 원, 관광 분야 51억 원, 체육 분야 544억 원(본예산 372억, 재배정 83억, 이월액 89억), 도서관 분야 44억 원, 공연 분야에 4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 먼저, 문화예술 중심 지역사회 활력 제고를 위해 총 9억 7천만 원을 투입하여 아트페스타인제주, 거리예술제, 한여름밤의 예술공연, 삼도2동 문화의거리 행사, 도립 제주예술단의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시민과 크루즈 관광객, 전국(장애인)체전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 제공으로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청소년 예술 인재 육성을 위한 뮤지컬 아카데미, 창작뮤지컬, 청소년예술제, 청소년합창제 운영과 예술인 창작공간 지원사업에 총 3억 7천만 원을 지원한다. 읍면지역 주민을 위한 ‘지역공간 활용, 문화예술프로그램’ 운영과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생활 공유공간인 다목적 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 운영에도 총 8억 1천만 원을 투입한다. 또한, 원도심 내 문화·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가 기존의 보존·유지 위주였던 공유재산 관리 방식을 ‘적극적 활용’으로 전환하며, 도민 혜택 증대와 재산 가치 제고에 속도를 낸다. 제주도는 올해 유휴재산의 최적 활용방안 마련, 드론을 활용한 관리체계 고도화, 비축토지의 선제적 확보 등을 골자로 한 ‘2026년 공유재산 관리·활용 강화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우선 제주도는 유휴·저활용 공유재산에 대한 환경정비를 통해 민간 영역의 활용도를 높인다. 2월까지 유휴 건물 29개소와 구 독립청사 4개소에 대한 최적 활용 방안을 수립하고, 9,000만 원을 투입해 관리 사각지대 재산을 정비한다. 특히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감면을 지속 추진한다. 지난해 25개소에서 시행한 공공시설 유휴공간 개방 사업도 추가 발굴을 통해 확대할 계획이다. 공유재산 관리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첨단 기술인 드론이 적극 도입된다. 4월부터 10월까지 실시되는 실태조사에서 드론 정밀 조사와 지적측량을 병행해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공유재산대장과 등기부등본 등 각종 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과목별 학습법’과 ‘슬기로운 용돈생활’ 특강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방학 동안 흐트러지기 쉬운 학습 리듬을 다시 잡고, 청소년기에 꼭 필요한 기초 금융 감각까지 함께 키우도록 ‘학습·금융’ 두 축을 한 프로그램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강의는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왕산로 25, 7층)에서 진행된다. 구가 마련한 ‘과목별 학습법’ 특강은 국어·영어·수학 등 주요 교과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특성과 약점을 점검하고 새 학년 준비 전략을 세울 수 있게 구성됐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기초소양과 자기주도성에 맞춰 학습심리검사 요소를 연계해 “무엇을, 어떻게, 왜 공부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설계하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특강은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운영된다. 대상은 예비 중1부터 예비 고1(2026학년도 기준) 학생 120명으로, 학년별로 하루 2시간씩 이틀 과정으로 진행된다. 한 해 학습 내용을 정리하고 다음 학년에서 달라지는 학습 포인트와 준비 방향을 짚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사진은 관내 현직 교사와 EBS, 강남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신안군 압해읍 스마트팜 ‘이지팜’ 이지훈 대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아동센터와 보육원 아동들에게 프리미엄 유럽 상추 100박스를 전달했다. 기부된 상추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지팜의 첨단 ‘분무수경(Aeroponics)’ 공법으로 재배된 제품으로, 뿌리에 미세 양분 안개를 분사해 식감과 영양을 극대화한 고품질 작물이다. 이지훈 대표의 나눔 활동은 지속적이다. 지난해 신안군복지재단에 상추 150박스를 기부한 바 있으며, 앞으로 결식아동과 독거노인을 위한 ‘시니어 영양 플러스 쉐어링 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해 정례화할 계획이다. 현재 ‘전남도 귀농산어촌 맛보기’ 프로그램 멘토로 활동 중인 이 대표는 귀농인들에게 데이터 농업 노하우를 공유하며 지역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이지훈 대표는 “신안군 지원으로 성장한 만큼, 지역 아이들과 소외 이웃에게 결실을 돌려주는 것이 도리”라며 “기술이 온기로 전해지는 농업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이지훈 대표는 스마트농업 혁신과 나눔을 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