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9 (금)

  • 맑음동두천 10.6℃
  • 맑음강릉 16.8℃
  • 맑음서울 14.7℃
  • 맑음대전 11.4℃
  • 맑음대구 12.2℃
  • 맑음울산 13.5℃
  • 맑음광주 14.1℃
  • 맑음부산 17.2℃
  • 맑음고창 10.3℃
  • 구름많음제주 18.1℃
  • 맑음강화 11.9℃
  • 맑음보은 6.8℃
  • 맑음금산 8.5℃
  • 맑음강진군 11.4℃
  • 맑음경주시 10.1℃
  • 맑음거제 13.9℃
기상청 제공

현안

전체기사 보기

‘인천 제값 받겠다’는 박찬대…5조 원대 재정 부담이 발목 잡나

박찬대 인천시장 취임 100일 ‘인천 리레이팅’ 선언…AI·바이오·콘텐츠·에너지로 성장동력 확보

【인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박찬대 인천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인천 리레이팅(Re-rating)’, 즉 인천의 도시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인천공항과 인천항, 세계적인 바이오 클러스터 등 이미 갖춰진 경쟁력에 인공지능(AI)·바이오·콘텐츠·에너지 산업을 더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고, 수도권 규제와 접경지역이라는 한계를 넘어 인천의 ‘제값’을 받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박찬대 시정 앞에는 만만치 않은 현실적인 벽도 놓여 있다. 바로 5조 원대에 이르는 재정 부담과 갈수록 커지는 지방비 부담이다. 박찬대 시장 인수위원회는 지난 6월 취임을 앞두고 인천시가 향후 부담해야 할 재정 규모를 5조5,195억 원으로 추산했다. 여기에는 하반기 부족 재원 4,584억 원, 2027~2030년 시책 예산 1조4,004억 원, 기금 내부거래 융자 상환액 1조8,936억 원, 재산이관 상환 잔액 1조2,049억 원, BTO 사업 운영비 1,454억 원 등이 포함됐다. 이는 박 시장이 취임 직후부터 재정 문제를 주요 현안으로 꼽을 수밖에 없었던 배경이다. 실제 인천시는 이미 지출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지난 9월 열린 재정전략회의에서는 2027년도



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