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창원특례시의회 도시발전연구회는 4일 창원시 5개 행정구의 기능적 불균형 요소를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올해 ‘통합창원시 도시구조 재편과 균형발전을 위한 전략적 행정공간 거점연구’를 주제로 창원시 행정기능 배치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구조적 재배치 등 해법 찾기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창원시 뉴빌리지형 단독주택 개발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전략’ 연구활동을 추진하며 통합 이후 16년이 지났음에도 지역 간 차등 요소에 따른 정서적 통합의 어려움을 확인한 바 있다. 김경수 대표의원은 “지난 2010년 통합 이후 창원시는 외형적인 물리적 통합에만 집중해왔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우리가 진정한 통합창원시로 나아갈 수 있는 내실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3월부터 2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전문가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 조사를 실시하여 현장감 있는 연구 결과를 도출하고자 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의회 이찬호 교육위원장(국민의힘·창원5)은 4일, 교육행정직 6급 7기 연수생을 대상으로 '6급 미래역량강화 교육' 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 중심 교육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 경남도의회 운영에 대한 이해 ▲ 의회와 집행부의 관계 ▲ 갈등 관리와 소통의 중요성 ▲ 학생 중심 예산 및 정책 방향 등이 다뤄졌으며, 현장 실무자가 갖추어야 할 책임과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 위원장은 연수에서 정책과 예산의 모든 판단 기준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하루를 얼마나 더 나아지게 하는가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정책의 성과는 외형적인 수치가 아니라 아이들의 웃음에서 확인되어야 하며, 행정 역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의 교육 재정 여건 속에서 사업의 확대보다 학생들에게 직접 닿는 정책에 예산이 우선 편성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교실이 중심이 되고, 교사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교육행정의 본질적인 역할이라는 점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