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보라 안성시장=경기뉴스원/경기뉴스1】 안성시가 ‘안성맞춤 360° 통합돌봄도시’ 공모에 선정되며 지역사회 기반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병원과 시설이 아닌, 시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공약을 제도로 완성하는 단계” ― 이번 360° 통합돌봄도시 선정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그동안 추진해온 통합돌봄사업의 연장선입니다. 민선 7기 ‘안성맞춤 커뮤니티케어’, 8기 ‘퇴원 후 단기돌봄주택’ 공약을 구체화하는 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시민이 체감하는 돌봄 안전망을 완성하는 전환점입니다.” ― 시장님이 강조해온 ‘정든 곳에서의 노후’ 비전과 어떻게 연결됩니까. “어르신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니라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의료·요양·복지를 하나로 연결해 지역사회 계속 거주(AIP)를 실현하겠습니다.” “퇴원 후 ‘회전문 입원’ 끊겠다” 안성시 통합돌봄 모델의 핵심은 퇴원환자 전환기 관리다. 시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1층에 ‘퇴원환자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을 설치해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 치료스테이션은 어떻게 운영됩니까. “실제 가정환경을
【경기 이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이천시 김경희 시장은 2월 25일 용인특례시청 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기 한강사랑포럼’ 회의에 참석해 수도권 규제의 합리적 개선과 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대 의지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수도권 주요 지자체장과 송석준 국회의원,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 자리해 자연보전권역 개발사업 면적 제한 합리화 등 규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김 시장은 회의에서 “포럼 출범 이후 2025년 자연보전권역 연접개발 지침 개정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수도권에 적용되는 과도한 면적·입지 규제는 투자와 산업 확장을 제약하는 요소로, 합리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규제 합리화와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 환경 보전과 산업 발전 조화 등 세 가지 핵심 질문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수도권 규제 합리화에 대해 김 시장은 “중첩 규제의 불합리성을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과학적 근거와 제도적 정합성을 갖춘 방식으로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확보와 관련해서는 “반도체 등 국가 성장동력 산업의 투자 촉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규제 완화 외에도 지자체 차원의
성남시가 국토교통부에 지역 교통망 확충과 분당 1기 신도시 재건축 물량 제한 철회를 공식 요청했다. 성남시는 8호선 판교 연장 사업의 신속한 예비타당성조사 추진과 GTX-A 성남역 환승센터 조기 구축, 위례삼동선 및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월곶판교선·수서광주선·SRT 관련 역사 신설과 노선 조정, 소음·안전 대책 마련 등도 요청했다. 시는 출퇴근 교통난 해소와 수도권 남부 거점 기능 강화를 위해 국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재건축 분야에서도 분당 1기 신도시 정비사업과 관련해 연간 인허가 물량 제한을 철회해 달라고 요구했다. 정부가 1기 신도시 정비 물량을 확대했음에도 분당은 가구 수 증가 없이 동결된 상태라며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 성남시는 주택 수요가 높은 분당의 공급을 제한할 경우 정부의 주택 공급 목표 달성에도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국토교통부는 교통사업의 경우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절차에 따라 추진한다는 원칙을 밝혔다. 신규 노선 반영이나 역사 신설은 경제성과 정책적 필요성 등을 함께 따져 판단하겠다는 설명이다.
【경기 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2026년 첫 소장품주제기획전 ‘찬란한 고요’를 오는 4월 19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성설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장품주제기획전’은 성남큐브미술관 소장품을 하나의 주제로 묶어 선보이는 전시로, 지역 공공미술관이 지역 예술가의 창작 기반을 다지고 그 성과를 시민과 공유한다. 이번 전시는 2025년 성남 지역작가 대상 소장품 구입 공모에서 선정된 12명 작가의 작품을 처음 공개한다. ‘찬란한 고요’를 주제로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포착한 찰나의 감각과 그 이면의 성찰을 각기 다른 예술 언어로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재단은 성남미디어센터와 협력해 소장품 이미지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개막일인 2월 20일 미술관 홈페이지와 전시 현장에서 공개된다. 또한, 전시장 내 종이 사용을 최소화하고 작품 정보를 QR코드 기반 디지털 콘텐츠로 제공하는 등 ESG 경영에 따른 친환경 전시 운영 방식도 도입했다. 윤정국 대표이사는 “시민의 공공 자산인 소장품의 전시와 교육,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공
【경기 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신상진 성남시장과 안철수·김은혜 국회의원은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분당신도시 재건축 연간 인허가 물량제한 폐지와 형평성 보장을 촉구했다. 이들은 “정부가 1기 신도시 정비사업 구역 지정 상한을 2만6천400가구에서 6만9천600가구로 약 2.7배 확대하면서 일산·중동·평촌·산본은 연간 인허가 물량을 2~5배 늘렸지만, 분당은 ‘가구 증가 없음’으로 동결했다”며 “같은 1기 신도시임에도 분당만 배제한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주장했다. 분당의 경우 2024년도 선도지구 신청 물량이 약 5만9천 가구로, 정부 배정 물량 8천 가구의 7.4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별정비예정구역 67곳 중 약 70%가 신청에 참여했고, 평균 동의율도 90%를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일부 다른 신도시는 배정 물량을 채우지 못한 곳도 있다는 설명이다. 이들은 정부가 이주대책 미비를 이유로 물량을 동결한 데 대해 “이주는 관리처분계획인가 이후 최소 3년 뒤의 문제”라며 “우선 물량제한을 폐지해 재건축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관리처분 단계에서 지자체와 협의해 조정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강조했다. 또 분당은 학교·도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남부경찰청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특별치안대책을 추진한 결과, 대형 사건·사고 없이 평온한 명절 분위기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기간 112 신고는 전년 대비 0.9% 증가했다. 특히 범죄 신고가 19.7% 늘었고, 질서 유지(8.2%), 교통 관련 신고(11.3%)도 각각 증가하는 등 전반적인 치안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경찰은 기동대, 지역경찰, 기동순찰대, 형사, 교통 인력 등 가용 경력을 총동원해 연인원 4만757명(일 평균 4,076명)을 현장에 집중 배치했다. 최근 금값 상승으로 금은방을 대상으로 한 강·절도 사건이 잇따른 점을 고려해 금은방과 금융기관 등 취약시설 1만7,257곳을 집중 점검했다. 또 관계성 범죄 재발 우려 대상자 3,709명에 대해 사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이 중 고위험군 770명을 선정해 집중 관리하는 등 재범 방지 활동도 병행했다. 강력범죄 대응을 위해 야간 형사 인력을 평시 대비 32.8% 증원하고, 112상황실을 중심으로 기능 간 총력 대응체계를 유지했다. 설 당일인 2월 17일에는 시흥 오이도항에 외국인 10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랜 세월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온 어머니의 삶이 지난 세월을 일깨워냈다. 기억 속 어머니는 언제나 새벽을 깨우는 사람이었다. 어머니는 날이 밝기 전이면 정안수를 떠놓고 두 손 모아 기도했다. 가족이 편안하게 살게 해달라며 맨바닥에 무릎을 꿇고 고개 숙여 빌었다. 신명께 드리는 그 기도는 단순한 기도가 아니다. 삶의 무게를 견디기 위한 절박한 하소연이었다. 고단한 세월 속에서 어머니는 온몸으로 삶을 감당해야 했다. 삶은 자주 어머니에게 고통을 일깨워 주었다. 고통이 곧 삶으로서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마음속에는 멈추지 않는 파도처럼 근심이 일렁였고, 천지신명께 수없이 기도했지만 현실의 무게는 쉬이 가벼워지지 않았다. 그럼에도 어머니에게 가족은 삶을 이어주는 끈이었다. 힘겹게 붙잡고 있는 실 한 올 한 올이었다. 어머니는 철마다 가족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보약을 챙겨주었고, 한 철도 거르지 않았다. 형편이 넉넉하지 않았던 시절에 가족을 위한 정성은 멈추지 않았다. 어머니는 설과 추석(한가위)에 전날의 수고로움을 마다않고 밤늦도록 준비한 음식으로 아침 일찍 지내는 차례를 준비했다. 설에는 떡국을 추석에는 송편을 차례상에 올리고 제식에 맞
온라인 중심 유통 환경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새벽배송은 소비자의 일상적 소비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은 여전히 물류 인프라 부족과 비용 부담으로 인해 이 같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뉴스원은 정부 차원의 기본사회 완성을 위한 ‘기본사회형 공공 새벽배송 지원체계’ 도입을 정책 대안으로 제시한다. 핵심은 분명하다. 상인은 상품 준비에 집중하고, 수거·분류·배송은 공공이 지원하는 역할 분담형 구조다. 왜 지금 "기본사회형 공공 새벽배송"인가 한국은 전세계에서 소상공인 비율이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지역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만, 대형 유통 플랫폼과의 경쟁에서는 물류 역량 격차가 뚜렷하다. 현재 민간 대형 유통기업들은 자체 물류센터와 콜드체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새벽배송을 표준화하고 있다. 반면 다수의 시장 상인은 개별 택배 계약에 의존하거나 오프라인 판매에 한정된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신선식품의 경우 냉장·냉동 설비 비용 부담이 커 사실상 새벽배송 참여가 어려운 실정이다. 경기뉴스원은 “물류는 규모의 경제가 작동하는 영역인 만큼, 영세 상인이 개별적으로 감당하기 어렵다”며 “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달성문화재단(이사장 최재훈)이 운영하는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는 3월 1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는 지난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대관 운영으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문화시설 이용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하빈면 주민을 위해 ‘우선 접수제’를 도입하는 등 지역 주민 중심의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 달성문화재단은 올해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생활문화동호회 활동과 공간 대관 지원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소통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운영 첫 프로그램으로는 원데이 클래스 ‘오레오&티라미수 박스 케이크 만들기’가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3월 5일부터 6일까지 하빈면민을 대상으로 우선 접수를 실시한 후 달성군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4월부터는 하빈면 주민을 위한 심화 공예 프로그램과 농한기 특별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하반기 주민 참여 프로그램 또한 순차적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달성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전화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는 27일 도 유형문화유산인 ‘양산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 및 복장유물’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승격됐다고 밝혔다. 양산시 원동면에 위치한 신흥사(新興寺)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본사 통도사의 말사다. 신흥사 대웅전에는 높이 140cm가량의 본존인 석가여래좌상을 중심으로 좌우에 협시보살상이 모셔져 있다.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양산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은 수조각승* 승호(勝湖)를 비롯해 수연, 보장, 인원, 처행 등의 조각승들이 1682년(숙종 8년) 완성해 신흥사에 봉안한 작품이다. 우협시(右脇侍) 보살좌상에서 발견된 조성 발원문을 통해 조각승 승호가 1682년 경주 동면 천동(川洞)에서 ‘영산회삼존(靈山會三尊)’으로 조성해 신흥사에 봉안한 작품임을 알 수 있다. 승호는 조선 후기 불석(佛石, 제오라이트) 조각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조각승이다. 17세기 후반 경상도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했으며 현존하는 그의 작품 대부분은 불석으로 만들어졌다. 근엄하면서도 개성 있는 얼굴, 안정감 있는 신체 비례, 간결하고 평면적인 옷 주름 등의 표현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문화체육관광부는 게임물관리위원회와 함께 2월 27일 오후 2시, 부산 영상산업센터에서 ‘확률형아이템 피해구제센터’ 개소식을 열어 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 정부와 유관기관, 게임업계와 이용자 대표 등 함께 센터 출범 축하 ‘확률형 아이템’의 경우 확률 조작 논란 등으로 인해 이용자들의 불만이 계속됨에 따라, 이용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피해를 실질적으로 구제하기 위한 전문 기구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2024년 12월 피해구제센터 설치 관련 「게임산업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됐고, 2025년 7월 관련 시행령이 공포됐으며, 2026년 2월에는 피해구제센터 운영을 위한 게임위 조직개편이 이루어졌다. 이번 개소식에서는 문체부와 부산시, 게임위,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 등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한국게임산업협회와 한국게임이용자협회 등 업계와 이용자 대표, 학계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해구제센터의 정식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게임위 내 신설, 확률형 아이템 피해 전문적·체계적 지원 ‘피해구제센터’는 게임위 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36개 육성축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주 글로스터호텔에서 도·시군 공무원, 축제제전위원회 민간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시군 축제 지원사업 설명회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가 선정한 2026년 육성축제 36개(대표축제 14개, 작은마을축제 14개, 지역특화형축제 8개)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시군 축제 평가 및 컨설팅 지원사업 설명 ▲축제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특강 ▲축제 담당자 인권침해 방지 교육 ▲축제 발전을 위한 토론 및 관계자 소통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특히 김병원 목포대학교 관광학과 교수는 ‘글로벌 인바운드 제고를 위한 축제 대표 콘텐츠의 중요성과 방문객 수용태세’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축제 성공의 핵심은 독창적인 대표 콘텐츠의 개발과 강화에 있다”고 강조했다. 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주시는 27일 청주대학교와 청주시 교량(서문교·청남교)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한 공공 미디어아트 콘텐츠 제작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진원 시 건축디자인과장, 장성복 청주대학교 미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과 협력해 청년(대학생) 창작자가 직접 참여하는 공공 미디어아트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자산을 활용한 창의적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청주대학교 재학생 대상 미디어파사드 송출용 영상 콘텐츠 제작 참여 △공공 목적에 부합하는 제작 주제 설정 △영상 파일 공동 기획·제작 △미디어파사드 공식 송출 및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한다. 특히 서문교와 청남교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공간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창작자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도심 야간경관과 결합해 새로운 도시 문화 콘텐츠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참여형 미디어아트 콘텐츠 제작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대학생 참여 공모전으로 발전시켜 시민이 함께 만드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영주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준년)과 (사)한국예총영주지회(회장 김진동)는 2월 27일 영주시 대표축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을 통해 영주시 대표축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예술·문화·관광의 가치를 확산하여 지역축제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예술·문화·관광 가치 확산 △지역 축제 및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교류 협력 △지역 예술문화 발전과 사회적 문화 향유권 확대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재)영주문화관광재단 김준년 대표이사는 “지역 예술인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영주시 대표축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한국예총영주지회 김진동 회장은 “지역 예술인의 역량을 결집해 영주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축제 생태계 조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비원뮤직홀에서는 지역 목관악 앙상블 단체 아토 앙상블과 함께하는 눈과 귀가 즐거운 로맨틱한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한다. 비원뮤직홀에서는 지역민의 수준 높은 문화향유 기회 증진과 더불어 지역 예술가들의 연주 무대 제공을 위한 문화 소통의 장으로써 그 역할을 충실히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공연 역시 지역의 우수한 실력을 갖춘 목관악 단체 아토 앙상블과 함께 양질의 공연을 제작하여 지역민들에게 제공하고자 한다.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아토 앙상블은 이번 공연에 해설과 영상을 가미해 관객의 귀와 눈의 즐거움, 그리고 공연에 대한 몰입도를 상승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요소를 공연에 넣어 선보인다. 1부에서는 클래식 음악에서 관현악 앙상블이 가장 사랑하는 곡인 카미유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14곡 전곡을 선보이며, 2부에서는 일본 애니메이션 음악의 거장 히사이시 조의 명작 애니메이션 OST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먼저 1부에서 진행될 생상스(C.Saint-Saëns)의 동물의 사육제(Le Varnaval des animaux)는 악장마다 각종 동물들의 소리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육아특성화도서관인 양산시립 삼산도서관은 지역 내 영유아 양육자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육아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양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내에 ‘순환비치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영유아 부모들이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이용하며 자연스럽게 육아관련 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한다. 삼산도서관은 센터 내 별도 공간을 마련하고 부모 교육 및 자녀 양육 관련 최신 소장 도서를 회당 50권 내외로 엄선해 비치한다. 특히 이용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3~4개월 주기로 도서를 교환하여, 육아종합지원센터 이용자들은 분기마다 최신 육아 트렌드와 아이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교육 자료를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게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육아종합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양육자들이 일상 공간에서 손쉽게 양질의 도서를 접하고 육아의 지혜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않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