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성제 의왕시장이 3월 11일 왕송호수공원 일대를 찾아 봄철 시민들이 공원을 쾌적하게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 시장은 왕송호수공원의 생태탐방로와 생태습지, 주요 산책로 등을 직접 이동하며 호수 수질 상태와 동식물 서식 환경 등을 살폈다. 또한, 공원 방문객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공원시설물의 관리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의왕군포안산 3기신도시 개발 사업과 연계해 앞으로 새롭게 변화하게 될 왕송호수공원의 미래 구상에 대해서도 시 주요 간부들과 의견을 나눴다. 김성제 시장은 “왕송호수공원은 우리시의 대표 자연 자산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시민들이 언제든지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환경정비에 더욱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어“앞으로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개발과 연계해 왕송호수공원을 자연과 휴식, 생태가 어우러진 친수·생태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택시는 정장선 시장이 지난 11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TSUE)로부터 명예교수(Honorary Professor)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는 9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우즈베키스탄 대표 경제 특성화 대학으로, 우즈베키스탄 정부 공인을 거쳐 정장선 시장에게 명예교수 직위를 부여했다. 이는 정 시장이 국회의원과 지자체장으로서 한-우즈벡 교류 확대의 가교 역할을 해 온 공로를 인정한 것으로, 명예교수는 명예박사와 유사한 성격의 상징적 직위다. 정 시장은 국회의원 시절부터 우즈베키스탄과의 교류 확대에 관심을 갖고 경제·산업 협력 기반을 넓히는 데 힘써 왔으며, 평택시장 취임 이후에도 우즈베키스탄 시르다리아주와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하는 등 양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해 왔다. 실제 이번 우즈베키스탄 방문에서도 정 시장은 평택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현지를 찾아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으며, 이 과정에서 평택상공회의소와 우즈벡상공회의소가 경제 협력 양해각서(MOU)를 11일 체결해 향후 기업 간 교류와 투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에서 특별 강연에 나선 정장선 시장은 “우즈베키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주도시공사는 2026년 3월 10일 점동시립도서관에서 제2대 사장으로 임명된 김철환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철환 신임 사장은 지난 2026년 3월 9일자로 여주도시공사 제2대 사장으로 공식 임명되었으며, 취임식에는 공사 임직원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공사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서 김철환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여주도시공사가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철환 신임 사장은 공사의 역할을 강조하며 “임직원 모두가 함께 협력하여 변화와 혁신을 이루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주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시민 편의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성남시정연구원은 시민 아이디어를 정책 연구로 발전시키는 「시민참여 희망연구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시민이 직접 연구 주제를 제안하고 수행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도출하는 시민참여형 연구 프로그램으로, 성남시 정책 개발 과정에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민 연구자는 단순한 의견 제시자가 아닌, 연구 기획과 수행, 정책 제안 도출까지 참여하는 핵심 참여자다. 이들은 성남시 정책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 대안을 마련하며, 연구 과정에서 자료 수집, 분석, 설문 등 다양한 연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연구 결과는 최종 보고서 형태로 정리되어 연구원과 시 정책 담당자에게 제출된다. 성남시정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과 전문가 모두 참여 가능하며, 연구 주제는 특정 분야에 제한되지 않는다. 일상 생활 속 불편 사항 개선부터 도시 발전, 사회적 이슈 해결 등 시민이 직접 발굴한 문제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연구원은 심사를 통해 총 5명의 시민 연구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시민 연구자에게는 최대 300만 원의 연구비가 지급되며, 연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양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양주시는 11일 세계적인 계량 시스템 전문기업 ㈜카스와 LED 광반도체 솔루션 선도기업 ㈜인터원이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산업시설용지에 대한 용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은 과거 양주시와 업무협약(MOU)만 맺었던 기업들이 실제 본계약과 투자 유치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카스는 글로벌 계량 계측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전 세계 150여 개국에 수출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으며, 이번 입주를 통해 고정밀 계측 시스템 연구·제조 시설을 구축하고 기존 제조 역량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인터원은 LED 광반도체와 경관조명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강소기업으로, 테크노밸리 내 첨단 광원 기술 연구소와 지능형 생산 라인을 구축해 미래 광원 기술 산업을 선도할 예정이다.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는 첨단 제조·ICT 중심 산업단지로 조성된다. 입주 가능 업종은 첨단 제조업,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반도체·전자·광학 관련 산업, 바이오·의료기기 산업, 연구개발(R&D) 기업, 산학협력 기관 및 연구소 등으로 제한된다. 이번 입주 기업인 ㈜카스와 ㈜인터원은 각각 계량·계측 시스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장 앞에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신속한 처리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이날 “발의 후 18개월 동안 단 한 차례의 심사도 받지 못했던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오늘 처음으로 국회 심사를 받게 됐다”며 “늦게나마 행안위 소위에 상정된 만큼 신속한 처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광역통합법은 발의부터 통과까지 한 달 만에 끝났지만 강원특별법은 사실상 출발도 하지 못했던 상황이었다”며 유감을 표했다. 김 지사는 이번 심사의 핵심은 단순한 법안 통과 여부가 아니라 강원도민들이 오랫동안 요구해 온 핵심 특례가 원안대로 반영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광역특별법이 1,200여 개 조항인 반면 이번 강원특별법 개정안은 꼭 필요한 86개 조항만 담았다”며 “각 조항이 모두 중요한 내용”이라고 말했다. 특히 우수 인재 양성과 인구 유입을 위한 국제학교 설립, 미래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강원과학기술원 설립, 강원 바이오·의료기기 산업 육성을 위한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관련 조항의 원안 통과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국회가 부처 이기주의로 반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성시는 10일 오전, 시장실에서 안성시의회와 유가 대응 및 추가경정예산 편성 방향 등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생활 안정’과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핵심 화두로 시의회와의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측은 에너지 비용 상승에 따른 민생 대책부터 향후 추가경정예산안의 편성 기조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현안을 논의했다.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서민 경제와 농가의 부담이 우려됨에 따라, 시와 의회는 관련 보조금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관내 주류 가격 동향을 점검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경로당 및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과 관련해서는 현재 기온과 예산 집행 상황을 고려하고, 국제 정세 등을 포함하여 향후 추이를 면밀히 살펴, 필요시 추경 등을 통해 대책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을 감안해 신규 사업 편성을 지양하는 등 내실 있는 예산 운영 방침을 밝혔으며, 시의회 역시 향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집행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효율적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명시가 미국-이란 전쟁 등 국제 정세 혼란 속에 민생 안정을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에 나선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1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미국-이란 전쟁 관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긴급 주재하고, 시민 생활과 지역 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민생경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미국-이란 충돌은 국제 유가와 공급망 등 지역 경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장기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지방정부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외부 충격 속에서 시민 삶을 지키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앙정부 대응 정책을 예의주시하면서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 방안을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며 “국제 정세 변화가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점검해 철저한 상황 관리에 힘써 줄 것”을 부서장들에게 당부했다. 광명시는 최근 중동 지역 무력 충돌 격화로 국제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지역 경제와 시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신속하게 민생안정 대응 TF를 구성했다. 민생안정 대응 TF는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며 ▲민생경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의회는 4월 2일 장암동 368-2 일원 수락리버시티 2단지 방면 실외정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기념 봄철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방치된 공간을 녹색 쉼터로, 시민과 함께 가꾸는 의정부’를 목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시장, 공무원 등 약 150명이 참석했으며, 조팝나무와 스트로브잣나무 700여 그루를 식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진 후 마무리됐다. 식목 행사에 참여한 시의회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 심은 나무가 자라 시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울창한 쉼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정부시의회는 산림 자원 보존과 환경 보호를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택시의회는 4월 2일, 평택시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모곡동 545번지 일원)에서 열린‘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 개소식’에 참석해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기대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명숙 평택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했으며 평택도시공사와 버스운수업체 및 공사 관계자, 지역주민 등 내·외빈 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테이프 커팅, 차고지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평택시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는 총사업비 451억 원을 투입해 30,303m²부지에 조성됐으며, 연면적 2,170m²규모로 버스 220면, 소형차 118면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을 갖추고 있다. 또한 관리동, 세차동, 정비동을 비롯해 액화수소충전소와 전기충전소 등 친환경 인프라도 함께 구축됐으며, 평택도시공사가 위탁운영을 맡는다. 김명숙 부의장은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는 대중교통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는 기반시설”이라며 “이번 차고지 개소를 계기로 보다 체계적인 차량 관리와 효율적인 운행으로 시민 여러분께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는 4월 2일 포포인츠바이쉐라톤 수원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교육 및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 정담회는 결산검사위원들이 결산검사를 보다 잘 이해하고, 내실 있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결산검사위원 13명을 비롯해 도청·교육청 집행부와 예산분석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전문가 특강과 정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이은미 예산자문위원이 ‘국회 결산검토 분석사례 소개’를 주제로 강연했고, 이어 강혜석 교수가 ‘지방자치단체 회계 및 결산감사’를 주제로 결산검사에서 중점적으로 살펴봐야 할 사항을 설명했다. 이어진 정담회에서는 도청과 교육청 집행부가 결산검사와 관련한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결산검사위원들과 함께 내용을 공유했다. 또 결산검사 운영에 필요한 사항과 효율적인 진행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도훈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제대로 쓰였는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과 정담회가 결산검사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충실하고 책임있는 결산검사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 4월2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 관계자들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피해 농가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정담회는 최근 포천시를 비롯해 경기도 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양돈농가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방역 대응과 함께 실질적인 피해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발생 현황 및 방역 추진 상황 ▲농가 피해 규모 및 지원 필요 사항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 ▲피해농가 지원을 위한 예산 확보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김성남 의원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단순한 가축 질병을 넘어 지역 축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재난 수준의 사안이다. 피해를 입은 농가가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신속한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특히 방역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손실과 운영 부담이 농가에 집중되고 있는 만큼,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피해농가 지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2일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새로숲 경기지방정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새로운 숲, 다시 태어나는 자연’을 주제로 ‘새로숲 경기지방정원’ 1단계 개방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동규 도의원,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 지역 시의원과 시민정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새로숲 경기지방정원’은 과거 8개 시군의 생활폐기물이 매립됐던 부지를 활용해 조성되는 공간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총 989억 원이 투입되는 경기도 대표 정원 조성 사업이다. 전체 사업은 약 45만㎡ 규모로 추진되며, 2021년부터 행정절차와 설계를 거쳐 조성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1단계 개방은 정원 18만㎡와 인근 안산갈대습지 40만㎡를 연계해 도민에게 공개하는 것으로, 정원과 습지가 결합된 공간으로 조성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향후 나머지 구역에 대한 정원시설과 지원센터 등을 조성해 2027년 전체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이 2026년 4월 1일 경기도 해양수산과로부터 영평천 내수면 어업피해 관련 현안사항에 대한 공식 보고를 받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이번 보고는 포천시가 시행 중인 '주원 및 주원2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된 신연천어촌계 어업피해 민원과 행정심판 청구에 대한 법적 검토 결과를 담고 있다. 경기도 해양수산과는 보고를 통해, 해당 사안이 '내수면어업법'상 손실보상 요건에는 해당하지 않는다는 검토 의견을 제시했다. 동 법에 따른 보상은 ‘어업의 제한·정지·취소 등 행정처분으로 인해 어업권이 직접 침해된 경우’에 한정되는데, 이번 사안은 하천정비 공사에 따른 수환경 변화로 인한 피해 주장에 해당하여 직접적인 행정처분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도는 '내수면어업법' 적용에 따른 손실보상은 어렵다고 판단하면서도, '하천법' 및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등 타 법령에 따른 보상 가능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했다. 또한 포천시와 협의를 통해 수산자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2일 ‘2026년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의 추진 경과를 보고 받고 사업의 실효성 제고 및 향후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업무 보고는 경기도 미래세대재단이 수행 중인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의 추진 경과, 선정 기관, 향후 계획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김재훈 의원은 “고립·은둔 청년은 개인별로 특성이 다른 만큼 그 속도를 충분히 이해하는 접근이 필요하다”라며 “공공기관 등 양질의 일 경험 기회를 확대하고, 성급한 성과보다 지속 가능한 사회 복귀를 목표로 한 정책 설계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예산 확보 ▲수행기관의 전문성 강화 ▲지속 가능한 지원 구조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정책의 완성도를 높일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김재훈 의원은 “ ‘생애주기별 사회적 고립 대응’이 국정과제로 선정된 만큼, 경기도 또한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을 중장년까지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사회적 고립 문제에 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위원장 장미영)는 2일(목) 제400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에서 조례안 등 4건의 안건을 심사·청취했다. 이날 위원회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공공시설의 효율적 운영,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주요 안건들을 면밀히 검토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먼저, 집행부에서 제출한 '수원시 푸른숲 책뜰 운영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수정가결됐다. 해당 조례안은 푸른숲 책뜰 운영과 이용 방식에 대한 일부 사항을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시설 운영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개정이 추진된 것으로, 위원회는 시민 이용의 공정성과 제도적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사했다. 이어 심사한 '수원시 정조테마공연장 공공위탁 운영 동의안'은 공연장의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필요성에 공감하며, 원안가결됐다. 위원회는 정조테마공연장이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서 전문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6 KBO 연감은 지난 시즌 10개 구단의 시즌을 요약한 구단 회고를 포함해 주요 기록, 2시즌 연속 1천만 관중 돌파 현황 등 2025 시즌 KBO 리그에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이 외에도 연도별 팀 순위, 개인 및 팀 기록 등 KBO 리그 역사의 전반적인 내용을 연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이드북에는 2026시즌 KBO 리그에 등록된 전 구단 선수 명단 및 주요 프로필이 사진과 함께 수록돼 있다. 레코드북에는 역대 KBO 리그의 진기록이 실렸다. 투수·타자 주요 기록뿐 아니라 홈런·끝내기·신인·외국인선수 등 KBO 리그를 수놓은 기록들이 부문별로 구성되어 있다. 공식 야구규칙은 야구 용어의 정의, 2026년 변경 사항 등 야구 규칙의 세부 사항을 다룬다. 2026 KBO 정기 간행물은 4월 3일(금) 오후 3시부터 공식 판매처인 KBO 마켓(kbomarket.com)에서 판매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지난 1일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가 제14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종목 은메달리스트 백혜진 선수에게 포상금을 전달하고 성과를 격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 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의 노력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백혜진 선수와 배우자인 남봉광 선수,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포상금 전달과 기념 촬영, 차담회가 진행됐다. 손기남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은 직접 포상금을 전달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백혜진 선수는 2022년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6위를 시작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2024년 아시아 휠체어컬링 선수권대회 1위 △2025년 코리아 휠체어 믹스더블 컬링리그 1위 △2026년 제23회 전국 장애인 동계체육대회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1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손기남 수석부회장은 “백혜진 선수가 보여준 값진 성과는 시민 모두에게 큰 감동과 자부심을 안겨줬다”며 “휠체어컬링 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가 오는 16일 개막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지난 1일 시청 비전홀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양대 체전의 차질 없는 추진과 주요 시정 현안의 안정적 관리를 지시했다. 방 시장은 “72년 만에 광주에서 열리는 양대 경기도체육대회는 시민 화합과 시 역량을 대내외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라며 “도민체전 개막부터 장애인체전 폐막 시상식까지 전 과정을 직접 현장에서 점검하며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4월 한 달간 대규모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만큼 안전 관리와 운영 지원에 단 1%의 빈틈도 허용해서는 안 된다”며 “대회의 성공적 마무리가 시민에 대한 최우선 예우인 만큼 각 부서는 종료 시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책임 행정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양대 체전이 모두 마무리되는 오는 28일까지 현장 중심 행정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교통, 시설, 보건 등 전 분야에 걸쳐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가동하고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nb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2026년 1분기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스포츠 도시’ 고양의 위상을 입증했다. 2일 시에 따르면, 고양시청 선수단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동계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등 주요 대회에 출전해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빙상팀은 눈부신 성과를 기록했다. 쇼트트랙 임종언 선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에서 1000m와 1500m 금메달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또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홍경환 선수가 금·은·동메달을 획득하며 팀의 중심 역할을 수행했고, 올해 새롭게 입단한 배서찬 선수도 은메달을 추가했다. 역도팀 역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박혜정 선수는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와 전국춘계역도대회에서 잇따라 다관왕에 오르며 팀을 이끌었고 진윤성, 박주현, 전희수 선수 등도 다수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고양시청 역도팀의 저력을 입증했다. 수영팀은 김천전국수영대회에서 단체전 금메달 2개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사단법인 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KPGA)는 4월 1일 경기도 성남시 KPGA 빌딩 대강당(10층)에서 회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6 KPGA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이시우(KPGA 기술교육위원, 빅피쉬 골프아카데미 원장)가 연사로 나서 선착순 참가한 100여 명의 KPGA 회원들에게 140여 분간 글로벌 투어 트렌드와 실전 코칭 노하우를 전수했다. 1부 강연에서 이시우는 국내외 투어의 현장 차이를 생생하게 전했다. 미국과 유럽투어가 오픈 스케줄로 다양한 선수들과 교류하는 개방형 문화인 반면 한국은 선후배·지인 중심의 고정 멤버 문화가 강하다고 분석했다. 특히 PGA투어의 팀 단위 시스템(코치, 트레이너, 멘탈 코치, 매니저, 캐디가 한 선수 지원)과 대회장 내 대규모 피지오 센터, 데이터 장비 대여 서비스 등을 소개하며 국내 투어 인프라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이시우는 "한국 남자 선수들의 실력은 결코 세계에 뒤지지 않는다"면서 "환경·문화·지원 시스템의 차이가 경쟁력 차이처럼 보이게 만들고 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n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KBO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덴세와 협업해 ‘KBO X 오덴세 텀블러 시즌2’ 제품을 선보인다. 오덴세와의 협업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전년도 제품에 대한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텀블러는 기존과 동일한 사이즈를 유지하면서도 보온·보냉 성능을 개선해 야구 관람 시 시원한 음료와 따뜻한 음료를 모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스테인리스 진공층 사이에 구리 플레이트를 추가해 열 손실을 최소화했으며, 내부에는 티타늄 표면 처리를 적용해 기능성과 위생성을 높였다.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 구조도 사용 편의성을 고려해 개선됐다. 중앙에 스트로우 마개를 적용해 뚜껑을 열지 않고도 빨대를 꽂아 사용할 수 있으며, 외관에는 자수 질감을 살린 구단별 로고를 적용하고 수분 흡수가 적어 관리가 용이한 PU 소재 슬리브를 더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구현했다. 패키지는 응원봉을 형상화한 원통형 구조로 제작해 팬 아이템으로서의 상징성을 더했으며, 슬리브와 텀블러에 부착할 수 있는 와펜 질감의 스티커 4종(구단 마스코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증가하는 암표 거래에 대응하기 위해 프로야구 암표 신고·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고액·다량 암표 의심 사례 186개의 게시물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2026년 2월부터 3월까지 프로야구 암표 신고·모니터링 결과, 약 1만 6천여 건이 확인됐다. 특히 개막전(3. 28.~29.) 전후로는 정가 대비 최대 약 13배 고액 거래, 동일 계정 다량 좌석 확보 및 재판매 등 조직적 거래 정황이 다수 확인됐다. 이 중 다량·연석 판매, 과도한 웃돈 거래, 동일 계정 반복 거래 등 부정거래 의심 사례를 분석․파악해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온라인 모니터링 기반 수사 의뢰, 경찰과 공조 강화 법·제도·현장 대응 등 민관이 함께 암표 근절 종합 대응 문체부는 암표 거래가 공정한 관람 질서를 훼손하는 중대한 불법행위라고 보고, 프로스포츠협회 ‘프로스포츠 온라인 암표신고센터’를 중심으로 온라인 거래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 수집된 게시물에 대해 좌석 정보, 거래조건, 동일 계정 반복 여부, 웃돈 수준, 플랫폼 간 중복 게시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삼성 강민호가 KBO 리그 최초 2,500경기 출장까지 단 한 경기만 남겨두고 있다. 강민호는 2004년 9월 19일 사직 현대전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출장 기록을 쌓기 시작한 강민호는 2009년 4월 26일 사직 LG전에서 500경기, 2013년 8월 8일 잠실 LG전에서 1,000경기, 2018년 3월 29일 광주 KIA전에서 1,500경기, 2022년 4월 30일 광주 KIA전에서 2,0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이후 2024년 3월 28일 잠실 LG전에서 2,238번째 출장을 기록하며 KBO 통산 최다 경기 출장 신기록을 작성했다. 3월 31일 기준 통산 출장 경기 수 10위 이내의 선수 중 강민호가 유일한 포수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포수 포지션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자기관리로 23년차인 지금까지 단 3시즌을 제외하고 모두 100경기 이상 출장하며 꾸준함을 보여줬다. KBO는 강민호가 2,500경기 출장을 달성할 경우, KBO 표창 규정에 따라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