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정부의 대규모 주택공급 정책에 따라 별내 인근 지역의 교통 혼잡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정부는 태릉골프장 부지에 약 6,800세대, 퇴계원 군부대 부지에 약 4,200세대 등 별내 인근에 총 약 1만1천 세대 규모의 주택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이에 상응하는 선제적 교통대책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해당 지역이 심각한 교통대란에 직면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남양주시의회 김동훈 의원(별내면·별내동)은 2월 10일,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주택공급 확대가 교통대책 없이 추진될 경우 심각한 교통대란과 출퇴근 시간대 시민 불편은 불가피하다”며 “교통 인프라 구축이 주택 입주 이전에 완료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미 별내 인근에서는 구리갈매역세권지구 약 6,300세대 개발이 광역교통 개선대책 없이 추진되면서 교통 혼잡이 가중되고 있다. 이로 인해 별내를 비롯한 인접 지역 주민들은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교통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태릉골프장 앞 화랑로와 국도 47호선은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연결된 상습 정체 구간으로, 추가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이 ‘특별회계’를 설치·운영할 수 있는지를 둘러싼 법적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핵심 쟁점은 현행 법령상 출자·출연 기관에 특별회계 설치 권한이 명시돼 있는지 여부다. 현행 「지방재정법」 제9조는 특별회계는 지방자치단체가 특정 사업이나 자금을 일반회계와 구분해 관리할 필요가 있을 경우, 조례로 설치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즉 특별회계 설치의 주체를 지방자치단체로 한정하고 있으며, 법적 성격 또한 지방재정의 한 형태로 명확히 규율하고 있다. 반면, 지방자치단체가 설립한 출자·출연 기관은 「민법」 제32조에 따른 재단법인 또는 법인격을 가진 별도의 기관으로, 법률상 지방자치단체와 동일한 재정 주체로 볼 수 없다는 해석이 일반적이다. 이와 관련해 집행부는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17조 제2항을 근거로 들고 있다. 해당 조항은 출자·출연 기관이 사업 또는 회계 단위별로 회계를 구분해 처리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내부 회계관리의 효율성을 위한 규정일 뿐, 「지방재정법」상 ‘특별회계’와 같은 법정 재정제도를 설치할 수 있는 근거로 해석하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별회계는 단순한 회계 구
【경기 의왕=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왕시가 2026년을 기점으로 친환경 도시개발과 자족기능 강화를 핵심으로 한 도시 대전환에 본격 나선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2월 5일 열린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그동안의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친환경 도시개발과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의왕시를 지속가능한 자족도시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왕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대규모 도시개발과 교통 인프라 확충, 산업기반 조성을 통해 도시 전반의 체질 개선을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81개 공약사업 중 66개를 완료하며 공약이행률 96%를 기록했고,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4년 연속 SA등급을 달성하는 등 행정 신뢰도 또한 높게 평가받고 있다. 특히 친환경 자족도시 조성을 위한 도시개발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 고천지구와 오전지구는 개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월암지구와 청계2지구는 각각 2026년과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지난해 말에는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가 지구계획 승인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사업 단계에 돌입했다. 올해는 약 1만5천 세대 규모의 오전·왕곡지구를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해 미니 신도시급 친환경 주거단지
여주, 불가능을 넘지 못하면 미래도 없다 여주시는 오랫동안 수자원보호권역이라는 규제의 틀 안에서 도시의 가능성을 스스로 제한해왔다. 규제를 ‘넘사벽’으로만 인식하는 순간, 도시는 그 안에 갇혀 정체를 반복할 수밖에 없다. 이제 여주시는 정부에 "수자원보호권역 일부를 특별권역"으로 지정해 달라고 강력히 요구하고, 이를 통해 대기업 유치라는 실질적 성장 전략을 추진해야 할 시점에 와 있다. 시민이 할 수 없는 일, 시민이 감당하기 어려운 선택은 시의 리더가 책임지고 결정해야 한다. 여주시의 책임자는 이충우 시장이다. 리더십은 법이라는 이유로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려는 결단에서 증명된다. ‘어차피 안 된다’는 부정적인 관점에서는 어떤 대안도 나올 수 없다. 이충우 시장은 주민 반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축분뇨처리시설 공모를 추진하며, “반대가 있어도 반드시 해야 할 일은 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 같은 논리로, 수자원보호권역 역시 어떤 반대가 있더라도 일부 구간에 대해서라도 "특별권역 지정"을 중앙정부에 강력히 요구하고 추진해야 한다. 이미 여주시는 가남 농업진흥구역 내 산업단지 유치라는 성과를 만들어냈다. 법적으로 가능하고, 환
【여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가을 끝자락의 햇살이 부드럽게 내려앉은 날, 여주 오학동으로 특별한 옹칼을 만나러 갔다. 이름부터 정감 가는 ‘옹칼’. 옹심이와 칼국수를 한 그릇에 담은 음식이다. 맛 좋기로 소문난 여주의 한 옹심이집을 찾았다. 자리에 앉자 곧 열무김치와 무채김치, 그리고 소량의 보리밥이 나왔다. 보리밥에는 약간의 쌀밥이 섞여 있어, 거칠지 않으면서도 투박한 맛이 좋다. 보리밥 위에 열무와 무채를 적당히 얹어 비벼 먹으니, 입맛이 슬슬 돌기 시작한다. 잠시 후, 주인공인 ‘옹칼’이 커다란 냉면 그릇에 담겨 등장했다. 보기만 해도 푸짐하다. 다 먹은 보리밥 그릇에 조심스레 옹심이와 칼국수를 덜어 담고, 먼저 옹심이부터 집어 먹어본다. 그런데 어딘가 낯설다. 익숙한 옛날의 그 맛이 아니다. 이어서 칼국수도 먹어봤다. 마찬가지로, 뭔가 부족하다. 옹칼은 싱겁고, 국물도 깊은 맛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구수하고 입에 착 달라붙는 그 예전의 맛을 기대했지만 아쉬움이 든다. 옹심이는 감자와 감자 전분으로 만들어진다. 감자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갈변하며 색이 어두워진다. 칼국수 면은 메밀이 섞여 있어 더 진한 회색빛을 띤다. 그래서인지 옹심이는
【여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충우 여주시장은 2월 4일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 정책 브리핑’을 개최하고, 관광 활성화와 도시재생, 산업단지 조성, 환경 정책, 행정 인프라 확충 등 시정 전반에 걸친 주요 정책과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발표했다. 이번 브리핑에서는 먼저 ‘2026 여주 컬러풀 데이즈(Colorful Days)’ 운영 계획이 소개됐다. 해당 사업은 2025년 ‘여주 관광 원년의 해’를 통해 축적된 관광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와 글자 조형물을 핵심 관광 랜드마크로 연계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주시는 관광 브랜드인 ‘다채로운 여주, 컬러풀 여주’를 컬러 테마 콘텐츠로 구현해 월별 방문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연중 관광 활성화와 관광 브랜드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도시재생 분야에서는 중앙동1지역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하리 제일시장 복합건축물 신축사업은 중앙동1지역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며, 민간투자 유치 공모를 통한 민간투자 제안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회복과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중앙동1지역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하나인
【경기 평택=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택세무서(서장 우창용)는 2025년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기간 동안 납세자가 스스로 신고서를 작성하는 환경 조성과 ‘자기작성 코너’ 활성화 노력이 성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고 기간(1월 15일~26일) 동안 평택세무서는 청사 1층 로비와 안성지서 통합신고센터에 부가가치세 신고센터를 운영했으며, 납세자가 세무서를 직접 방문해 스스로 신고할 수 있는 자기작성 코너를 활성화했다. 결과, 자기작성 비율은 61.9%로, 전년 동기 1.3% 대비 60.6%p 상승했다.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해서는 대학생 신고도우미가 1:1로 지원하는 신고도움 코너도 운영됐다. 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관서장의 적극적인 현장 소통과 직원 역량 강화 노력이 있다. 우창용 서장은 부임 이후 평택상공인협의회, 안성시 기업인 연합회, 평택상공회의소 등 다양한 단체를 직접 방문해 세법 강연과 소통을 진행했다. 또한 부당행위계산 부인 규정, 특수관계자 범위, 불공정 자본거래 등 기업 세무 관련 전문 내용을 직원들에게 직접 강의하며 신고 지원 역량을 높였다. 우 서장은 “관서장과 직원들이 함께 자진 신고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성실신고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경기 안양=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양시는 3일,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을 시민이 직접 점검하고 평가한 ‘2025년 하반기 시민참여 공약이행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평가는 단순한 공약 완료 여부 확인을 넘어, 지자체장이 선거 과정에서 약속한 정책을 실제로 실행하고, 그 과정에서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행정적·정책적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안양시 시정현장평가단 43명이 참여해 2025년 11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서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5년 상반기까지 완료된 사업을 제외한 113개 공약사업을 대상으로, 정책 목표 부합성, 추진계획 수립 및 사업 추진 적절성, 이행률 평가 타당성, 목표 달성 여부, 시민 소통, 시민 만족도 등 6개 항목을 점검했다. 이번 시민 참여 평가는 단순 ‘약속 이행 확인’에서 더 나아가, 공약이 단순 선거 공약이 아니라 정책으로 구체화되고, 시민 생활 속에서 실질적 효과를 내고 있는지를 검증하는 과정이다. 즉, 공약 이행은 정치적 약속을 현실 정책으로 구현하고, 행정 책임성과 정책 실효성을 확보하며,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행정과 정책의 연결고리로 볼 수 있다. 평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국내 방송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반의 방송콘텐츠에 대해 기획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 걸쳐 총 72억 원 지원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이상훈)은 ‘2026년도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방송프로그램 제작 지원’ 사업공고를 내고 신청 접수를 받기 위한 사업설명회를 11일 개최한다. 올해는 ▲인공지능 기반 해외진출형 방송콘텐츠 ▲다큐멘터리 해외진출(K-DOCS) 제작지원 ▲인공지능 기반 공익형 방송콘텐츠 부문에 대해 5개 분야, 총 20편에 대해 72억 원을 지원한다. 방송프로그램 제작 지원은 국내 방송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방송콘텐츠의 기획부터 제작, 유통 전 단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는 인공지능 또는 디지털 기술을 제작에 활용하도록 유도해 방송프로그램 제작 효율성 및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작년에는 총 77억 원 규모의 예산으로 총 21편의 방송프로그램이 제작됐으며, 생성형 인공지능을 이용한 영상 제작, 디지털 휴먼, 인공지능 음성‧자막 기술 등 다양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아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은 아산시가 주최하고 재단이 주관하는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문화 매력 100선인 ‘로컬100’ 2기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정부가 지역의 고유한 문화 자원 100개를 발굴해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은 국민과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해 추천한 전국 약 1,000여 곳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결정됐으며, 50만 자족도시로 도약하는 아산시의 행정적 의지와 아산문화재단의 전문적인 기획력이 합심해 일궈낸 쾌거로 평가받고 있다. 재단은 그간 60여 년 역사의 축제 정통성을 지키면서도 이순신 장군 일대기 행렬, 장군의 후예들, 이순신 장군 배 노젓기 대회 등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킬러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매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을 매료시켜 왔다. 특히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6일간 개최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해외 국제팀들이 대거 참여하는 ‘국제 카이트(연) 페스티벌’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는 충무공의 전술 신호였던 ‘연’을 현대적 감각의 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8일 박물관 야외광장에서 ‘설 민속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우천 시에는 사회교육실 또는 바다전시관 앞마당으로 장소를 변경해 운영한다. 행사장에서는 윷놀이와 제기차기, 팽이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비롯해 오징어게임, 전자오락게임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족이나 친구와 팀을 이뤄 참여하는 놀이 대전도 함께 운영돼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주의 전통음식인 기름떡 만들기 체험과 숨은 말 찾기 프로그램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도 운영된다. 행사 참여는 무료이며, 행사 당일 박물관 주차와 전시관 관람도 무료로 제공된다. 박찬식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가족과 함께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겁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가 추사 김정희(1786~1856) 탄신 240주년을 기념해 예산 김정희 종가에서 전래된 보물급 유물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오는 13일 개막하는 '추사, 가문에서 피어난 예술' 특별전은 추사 개인의 천재성에만 주목했던 기존의 전시 방식에서 탈피했다. 대신 가문의 학문적 토양과 예술적 전승 과정이 추사라는 거장의 탄생에 어떤 밑거름이 됐는지 그 뿌리를 입체적으로 추적하는 데 방점을 뒀다. 이번 전시의 핵심인 김정희 종가 유물은 추사 예술의 발원지와 정신적 지주를 실증적으로 증명하는 핵심 사료다. 특히 영조 어필을 비롯해 영조의 부마인 김한신(1720~1758)의 자취가 담긴 ‘매헌난고’ 등 보물 26점이 대거 공개돼 추사 가문이 대를 이어 축적해 온 문화적 역량을 생생히 전달한다. 세계유산본부는 관람객들이 추사의 성취를 ‘개인의 재능’이라는 단편적 틀을 넘어, 명문 가문의 학풍 속에서 피어난 ‘시대의 결정체’로 인식할 수 있도록 전시 동선을 구성했다. 김형은 세계유산본부장은 “이번 특별전은 추사 예술의 근원을 가문의 학문적 맥락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SBS가 다채로운 작품으로 꽉 찬 2026년 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했다. 참신한 로맨스부터 장르물, 믿고 보는 시즌제까지 아우르는 이번 라인업은 SBS가 드라마 1위 채널로서의 저력과 다음 행보를 보여준다. 이에 앞서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가 분석한 2025년 주요 채널 드라마(수도권 기준, 2025년 시작한 미니시리즈 대상, 주말 연속, 일일, 단막극은 제외, 이하 동일)의 가구 평균 시청률 결과에 따르면 SBS가 8.2%로 1위를 기록하며 드라마 1등 채널을 입증했다. 프로그램 화제성과 광고주 선호도를 보여주는 2049 시청률 또한 SBS가 2.3%로 전 채널 중 유일하게 2%를 돌파하며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SBS가 2026년에도 7년 연속 시청률 1위를 노리는 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현재 방영 중인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부터 ‘신이랑 법률사무소’,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멋진 신세계’, ‘김부장’, ‘재벌X형사2’,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나인 투 식스’, ‘굿파트너2’ 등 로맨스, 장르물, 시즌제 등 다양한 소재와 장르의 드라마가 시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MBC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웃음과 감동, 그리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담은 명절 특집 라인업을 선보인다. 설 연휴의 포문을 여는 신규 프로그램부터 특선영화와 콘서트까지 다채롭게 구성된 이번 설 특집은 연휴 기간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설 연휴의 시작을 여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 ‘1등들’은 역대 수많은 음악 오디션의 최종 1등들이 모여 ‘1등 중의 1등’을 가리는 오디션 끝장전으로 2월 15일 일요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다양한 인기 음악 예능을 탄생시킨 MBC가 명절 연휴에 어울리는 역대급 귀호강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전국 방방곡곡을 대표하는 특산물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를 두고 맞붙는 ‘전국1등’이 지난 추석 특집 호평에 힘입어 설에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다. 지난 설 특집 당시 검증된 ‘먹잘알’ 듀오 문세윤과 김대호에 배우 박하선이 합류해 단순한 ‘맛 대결’을 넘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하는 ‘전국1등’은 16일 월요일 저녁 첫 방송된다. 10일 첫 방송을 마친 MBC 설 특집 3부작 ‘밥상의 발견’도 매 회차 특급 게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026년 3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2026년 봄학기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월 26일부터 신규 수강생 접수를 시작한다. 신규 접수 일정 교육·건강 프로그램 : 2월 26일 09:00 ~ 2월 28일 수영 프로그램 : 2월 27일 09:00 ~ 2월 28일 접수방법 : 온·오프라인 동시 접수 ※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음 이번 봄학기에는 총 242개 강좌가 개설되며, ▲교육문화 105개 ▲건강체육 58개 ▲수영 79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폭넓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의 여가 활동과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문화 분야는 미술·음악·어학·요리 등 다양한 체험형 강좌로 구성되며, 건강체육 분야는 요가·필라테스·댄스 등 일상 속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영 프로그램은 연령·수준별 맞춤형 반으로 편성해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 박윤정 관장은 “시민 누구나 배움과 건강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은 오는 3월 17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제103회 명품콘서트 '가수 황가람과 함께하는 신춘음악회'를 개최해 봄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따뜻한 음색과 진정성 있는 감성으로 사랑받는 가수 황가람과 홀톤심포니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무대로, 겨우내 지친 구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새로운 봄의 시작을 음악으로 축하하는 신춘음악회로 기획했다. 공연은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구성으로 1부에서는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테너·소프라노 성악 협연을 통해 클래식 명곡을 선보이고, 2부에서는 황가람의 대표곡을 오케스트라 협연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여기에 드럼과 모듬북 협연이 더해진 역동적인 무대를 통해 봄날의 생동감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번 신춘음악회는 실력 있는 연주자들의 탄탄한 라인업을 바탕으로 예술성과 대중성이 조화된 무대를 선사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매는 을숙도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1층 3만 원, 2층 2만 원으로 사전 예매 시 20% 할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일 대전광역시약사회 제38회 정기 대의원총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총회에는 약사회 대의원 등 회원 약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을 결산하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약국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1차 보건의료 현장”이라며 “노숙자쉼터 무료진료,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 약사 여러분의 전문성과 헌신이 지역사회 건강을 지탱하는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대면진료 제도, 의약품 배송 서비스 등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낮, 설 명절을 앞두고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무학시장을 찾아 지역 세밑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을 만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무학시장은 지난 1978년 노점상들의 정착을 위해 개설된 전통시장이며, 이번 방문은 설 민심을 청취하기 위한 민생 행보의 일환이다.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시장 내 여러 상점을 들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인사를 했고, 상인과 시민들은 환호와 박수로 이 대통령 부부를 맞았다. 이 대통령 부부에게 더덕을 판매한 상인은 “덕분에 마수걸이를 한다”며 “오늘 장사가 잘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른 상인들도 “힘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너무 고생 많으시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황태포, 시금치, 곶감과 깐밤 등 제수용품과 먹거리를 구입했고 백도라지, 마른 멸치, 배추전 등을 즉석에서 맛보기도 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온누리상품권과 현금으로 결제했다. 김 여사가 물건을 고르는 사이 이 대통령은 상인들에게 “장사는 잘 되느냐”, “곧 설인데 어떠시냐”고 물었다. 정육점 사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설 연휴를 기점으로 제주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을 집중 유치하기 위한 전방위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와 공사는 사계절 언제든 제주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더-제주 포시즌즈 방문의 해 행사’를 통해 내·외국인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3월 ‘더-제주 포시즌즈 방문의 해’ 첫 주자로 ‘The Blossom Jeju(여행이 피는 계절)’라는 테마로 제주의 봄꽃과 함께하는 축제와 행사가 관광객을 유혹한다. 이와 함께 ‘제주와의 약속’은 3월부터 아이디어 실행 공모전, 제주와의 약속 챌린지, 제주와의 약속 파트너스 2기 등 도민·관광객·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제주관광 만들기 캠페인으로 추진된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도 시장별로 다양하게 전개된다. 우선, 일본의 경우 지난해 12월 복항한 제주~후쿠오카 직항노선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해당 여행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도와 공사는 현지 소비자 팝업 이벤트를 시작으로, 규슈 여행박람회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