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국언론진흥재단 주최·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주관…자살예방 보도준칙과 뉴스 이용자 대응전략 생성형 AI와 디지털 미디어의 확산으로 뉴스 생산과 소비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인터넷신문의 사회적 책임과 새로운 독자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주최하고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가 주관한 ‘생명존중 인터넷신문 데스크 초청 세미나-생명존중 시대, 인터넷신문의 책임’이 19일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원 ‘가온’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인터넷신문 데스크와 팀장급 편집인 등 약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실제 기사 작성과 편집 방향을 결정하는 책임자들이 생명존중 저널리즘의 의미를 되짚고, 데이터에 기반한 뉴스 이용자 대응 전략을 함께 살펴보는 데 의미를 뒀다. 행사는 오전 9시50분 행사 소개를 시작으로 ‘자살예방 보도준칙 4.0’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오후에는 ‘데이터로 살펴본 뉴스 이용자 대응전략’ 강의가 이어졌다. 첫 번째 강의는 윤진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부장이, 두 번째 강의는 황성연 닐슨코리아 리더가 맡았다. 자살,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의 문제 윤진 부장의 강의에서는 자살을 개인의 선택이나 개인적
반갑습니다. 성남시장 신상진입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 곳곳의 현장을 누비며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오신 유형수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은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며 신속하고 책임 있는 보도를 통해 시민과 지역사회를 잇는 소통의 창구가 되어왔습니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내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합니다. 성남시도 민선 9기를 맞아 ‘대한민국의 기준, 성남’이라는 비전 아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도시의 변화에 속도를 내고, 첨단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는 한편 교통과 복지, 문화 등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분야에서도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과정에서 지역언론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을 살피고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전달하는 언론의 목소리는 더 나은 정책과 지역사회를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됩니다. 앞으로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이 지역의 오늘을 충실히 기록하고 미래를 함께 고민하며, 시민
【경기=경기뉴스1/경기뉴스원】 | 학교에서 발생하는 갈등은 더 이상 교사와 학생, 교사와 학부모 어느 한쪽의 문제로만 설명하기 어렵다. 교육활동 침해, 학생 인권, 학부모 민원, 학교 구성원 간 갈등이 한 사건 안에서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현실에서 중요한 것은 어느 한쪽의 권리를 더 강하게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교권·학생권·학부모권·공동체권을 각각 대변할 주체를 분명히 하고, 사건 발생 이후 법적·행정적 절차가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지를 명확히 하는 것이다. 특히 경기도가 교권보호전담관 체계를 확대하려 한다면 전담관이 모든 사건을 직접 판단하는 구조보다는 권리별 전문기관과 연계해 사건을 분류하고, 각 단계에서 적절한 기관이 역할을 맡도록 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교권은 ‘교사를 대변하되, 최종 판단은 절차에 맡겨야’ 교권 영역의 중심은 교사가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보호하는 것이다. 교육활동 침해가 발생하면 교권보호전담관과 교육지원청의 교권보호 담당 부서가 우선적인 지원 창구가 될 수 있다. 변호사와 상담·심리 전문가 등은 사건의 성격에 따라 교원에게 필요한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절차의 첫 단계는 신고·상담과
2026년 상반기 경기도에서 500건이 넘는 교권 침해 사안이 발생했다. 교권 침해가 더 이상 개별 교사의 어려움으로만 치부할 수 없는 현실이 된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경기도교육청이 교권 침해 발생 초기부터 교사를 지원하기 위해 약 300명의 교권보호전담관을 운영하려는 것은 현장의 부담을 덜어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300명’이라는 숫자가 아니라 이들을 어디에, 어떻게, 몇 명씩 배치하고 어떤 사건을 맡길 것인가이다. 그동안 교권 침해가 발생하면 교사는 민원 대응, 사실관계 확인, 행정절차, 법률 대응까지 상당 부분을 혼자 감당해야 했다. 교권보호전담관의 역할은 바로 이 지점을 보완하는 데 있다. 사건이 발생하면 초기 상담과 사실관계 확인부터 심리·법률 지원, 갈등조정, 행정절차 지원까지 연결해 교사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경미한 갈등은 대화와 조정으로 풀고, 악성 민원이나 명백한 교권 침해에는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하는 체계가 필요하다. 그러나 500건이 넘는 사건에 300명의 전담관을 배치한다고 해서 자동으로 충분한 지원체계가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교권 침해 사건은 모두 같은 사건이 아니기 때문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기사 요약》 경기도교육청이 교권 침해 발생 초기부터 교사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교권보호전담관’을 출범시킨다. 이번 제도의 핵심은 “교사를 혼자 두지 않겠다”는 것으로, 교육활동 침해나 갈등이 발생하면 약 300명의 전담인력을 중심으로 상담과 사실관계 확인, 심리·법률 지원, 갈등조정, 행정절차 지원 등을 제공하고, 악성 민원이나 명백하고 중대한 교권 침해에는 필요할 경우 고소·고발 등 법적 대응까지 지원한다. 특히 공식적인 교권 침해 판단이 내려지기 전부터 피해 교원을 지원하고, 경미한 사안은 소통과 화해·갈등조정을 통해 해결하되 중대한 사안은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하는 투트랙 방식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전담인력은 지역교육청을 중심으로 변호사, 경찰 출신 인사, 상담·심리 전문가, 학교 관리자, 교원단체 관계자, 교육공무직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사건별로 참여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보호 대상도 국·공립학교 교사뿐 아니라 사립학교 교직원과 교육공무직 등 학교 교육공동체 구성원 전체로 확대하며, 교사와 학생, 학부모 간 대립을 조장하는 것이 아니라 안정적인 교육환경과 학생의 학습권을 함께 보호하는 데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간은 죽음 이후의 세계를 끊임없이 탐색하며 현실의 삶을 규율해 왔다. 과거 한국 사회에서 통용되던 '지옥(地獄)'과 '묘지(墓地)'라는 개념은 단순히 사후 세계나 시신이 묻히는 공간을 의미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이는 불교와 유교, 민간신앙이 결합하여 백성들에게 도덕적 규범을 준수하도록 유도한 강력한 사회적 기제이자, 인과응보의 원리를 시각화한 엄중한 경고였다. 한자어의 어원을 살펴보면 그 안에 담긴 철학적 본질이 더욱 명확해진다. 무덤을 뜻하는 '묘지'의 '묘(墓)'자는 흙 토(土)와 없을 막(莫)자가 결합한 형태다. 이는 인간이 죽어 땅에 묻힘으로써 더 이상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고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본질적인 소멸을 의미한다. 반면, 살아있는 인간이 갈 수 없는 땅속 세계의 감옥을 뜻하는 '지옥'은 땅 지(地)와 감옥 옥(獄)으로 구성되어 있다. 죽음 이후의 세계에서도 생전의 악업에 대한 책임이 뒤따른다는 공포와 경각심을 동시에 심어주는 공간인 셈이다. 지하의 왕인 염라대왕이 죽은 인간을 심판하고 가두어 두는 이곳은, 종교적 영역을 넘어 현실 사회의 질서를 유지하는 방어벽 역할을 해왔다. 백성들은 사후에 마주할 엄격한
【경기=경기뉴스1/경기뉴스원】 | 경기도의회 이오수 의원은 수원시 영통구 열림공원 숲속놀이터 정비사업이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어린이와 보호자, 지역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열림공원 정비사업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며 "기존 공원은 접근성과 개방성이 다소 부족해 어린이와 보호자,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이 의원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약 800㎡ 규모의 공간을 집중 정비했다. 이번 사업에서는 단순한 시설 교체를 넘어 유아 놀이공간과 보호자 쉼터, 체력단련시설, 짚라인, 산책데크 등을 새롭게 조성하거나 정비하고, 시설 간 이용 동선과 안전성까지 종합적으로 개선했다. 이 의원은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원을 만드는 데 가장 중점을 뒀다"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에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도 폭넓게 반영됐다. 이 의원은 "특정 민원 한 건을 반영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포시의회 시의원들은 19일 ‘2026년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군포시청을 비롯해 군포경찰서,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군포소방서를 차례로 찾아 훈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우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이날 오후 군포시청 전시종합상황실을 시작으로 각 기관의 을지연습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국가 위기 상황을 가정한 비상근무와 상황 대응에 임하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의원들은 각 기관 훈련 관계자들로부터 연습 진행 상황과 비상 대비 태세 등을 설명받으며, 실제 위기 상황에서도 기관별 대응 체계와 시민 보호 기능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지 살폈다. 또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훈련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이날 오전에 이우천 의장은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진행된 ‘전재민 구호소 운영 훈련’을 참관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전재민 보호와 구호체계 운영 과정을 확인했다. 이우천 의장은 “위기 상황에서는 평소 실전처럼 익힌 대응 절차와 현장 경험이 시민의 안전을 좌우할 수 있다”라며 “각자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훈련에 임하는 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19일 의원과 직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후생복지 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제12대 전반기 후생복지운영협의회’를 구성했다. 남 의장은 이날 의장 접견실에서 ‘제12대 전반기 후생복지운영협의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지영일(더민주, 비례)·전예슬(더민주, 오산2) 의원과 도의회 소속 공무원 및 공무직원 등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협의회 위원은 당연직인 총무과장과 의회운영수석전문위원까지 총 10명이다. 이번 협의회에는 도의원뿐 아니라 행정·시설·사무운영직 공무원과 공무직, 시간선택제 임기제 공무원 등 다양한 직군이 고루 참여했다. 각기 다른 업무 현장에서 나오는 목소리를 폭넓게 듣고 이를 후생복지 제도에 반영한다는 취지다. 협의회는 앞으로 ▲선택적 복지제도 운영계획 및 예산에 관한 사항 ▲복지항목 구성 및 복지점수 부여기준 등에 관한 사항 ▲후생복지시설 운영 및 후생복지사업 시행에 관한 사항 등 후생복지 전반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한다. 위촉장 수여 후 남 의장은 위원들과 후생복지 제도의 운영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남 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기대 의원은 19일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경기도사회적경제센터협의회와 ‘경기도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정책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규근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6), 유수연 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1)도 함께했으며, 파주·수원·남양주·군포·부천·시흥·광명·양주·의정부·고양 등 도내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2027년도 경기도 사회연대경제 관련 예산을 비롯해 지역별 현안, 기초 사회적경제지원체계의 역할과 지속가능성, 경기도와 시·군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사회연대경제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광역 단위 정책뿐 아니라 지역에서 사회적경제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을 직접 만나고 지원하는 기초 단위 지원체계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저출생·고령화, 양극화, 지역소멸 등 복합적인 사회문제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사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은 14일 느린학습자의 고용 지원 방안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경기도 차원의 지속가능한 지원 체계로 연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최혜경 의원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기존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느린학습자의 특성을 고려한 적합 직무 발굴, 일 경험 제공, 취업 연계 및 고용 유지까지 이어질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활용해 단계별 일 경험 기회를 확대하고, 단기간의 체험을 넘어 실제 근무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취업 연계와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최 의원은 “그동안 느린학습자를 위한 교육과 직업훈련의 기반은 꾸준히 확대돼 왔지만, 교육을 마친 이후 실제 일자리로 연결되는 과정에는 여전히 어려움이 있다”며 “이제는 프로그램을 얼마나 제공했는지가 아니라 실제 취업과 자립으로 얼마나 이어졌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단순히 참여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느린학습자가 수행할 수 있는 적합 직무를 사전에 발굴하고, 개인별 특성과 직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포시의회는 지난 19일 김포시청 을지연습장을 찾아 ‘2026 을지연습’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임무를 수행 중인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계순 의장을 비롯한 김포시의회 의원들이 함께했다. 의원들은 종합상황실에서 을지연습 종합 추진 현황과 비상대비 대응체계에 대한 보고를 청취한 뒤, 훈련 진행 상황과 유관기관 간 협력 대응태세를 세밀히 살폈다. 특히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국가 안보와 지역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공무원, 군·경, 소방 등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 체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계순 의장은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와 각종 위기 상황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내기 위한 핵심적인 비상대비 실전 훈련”이라며 “김포시는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수성으로 주민이동훈련이나 공습대비훈련 같은 비상대비태세가 철저하게 확립되어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밤낮없는 훈련으로 힘들겠지만 여러분의 노고가 김포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특례시의회는 19일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열린 '제9회 다담사진전-‘달콤, 향긋한 기록’' 개회식에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하고 참여 작가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민양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동)도 함께 참석해 작가들의 작품을 관람하고 전시 개최를 축하했다. 수원시 정자동장애인주간이용시설이 참여한 이번 전시에는 발달장애 작가들이 ‘디저트’를 소재로 직접 촬영하고 AI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을 더한 작품 21점이 선보였다. 특히 이번 다담사진전은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2026 수원문화재단 111CM 기획전시 '허무는날-Ⅱ'의 하나로 마련돼, 작가들의 작품을 보다 많은 시민에게 선보이는 기회가 됐다. 김미경 의장은 “작가들의 시선과 상상력이 담긴 작품을 통해 익숙한 일상의 소재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전시”라며 “이번 사진전이 작가들에게는 자신의 개성과 재능을 펼치는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작품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감성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정자동장애인주간이용시설의 의미 있는 활동이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최명진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1)은 19일 경기도의회 김포상담소에서 정담회를 갖고, 이주배경 학생을 위한 한국어는 물론 심리 정서지원과 평화로운 관계 형성을 위한 회복적 생활교육, 건강한 공동체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와 다양성을 존중하고, 갈등을 대화와 소통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회복적 정의를 기반으로 한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사회적협동조합 안영미 이사장은 “이주배경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당당한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명진 의원은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해 평화로운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국중범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4)은 서혜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정연일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과 함께 경기도교육청 예산담당관, 학교급식보건과, 지역교육정책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교육협력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학교급식과 교복 지원, 학교환경 개선 등 주요 교육협력사업의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사업별 재원 분담 구조와 기관 간 협력체계, 향후 안정적인 사업 추진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현재 경기도의 교육협력사업은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시·군이 함께 재정을 분담하고 협력하는 사업으로, 학교급식과 교복 지원, 학교환경 개선 등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특히 학교급식은 교육청과 경기도, 시·군이 함께 재정을 분담하는 대표적인 교육협력사업이다. 올해 학교급식 예산은 본예산 편성 당시 교육청이 요구한 예산보다 부족하게 편성됐으나, 경기도는 8월 19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584억 원을 추가 편성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학교급식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기관 간 지속적인 협의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두천시 독립유공자추모회는 지난 15일 동두천시 평생학습관 한울림 공연장에서 광복회와 독립유공자 후손, 동두천시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보훈대상자와 유가족, 학생,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의 국권을 영예롭게 회복한 1945년 8월 15일과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1948년 8월 15일을 경축하고 조국의 광복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독립유공자를 기리며 그 정신을 미래세대에 계승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기념식은 광복절 기념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축사와 기념사에 이은 축하공연과 광복절 노래제창, 만세삼창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시민 모두가 함께 광복의 참뜻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축사를 통해“동두천시는 전체 주민 중 약 44%가 3·1 만세운동에 참여한 독립운동의 도시로서 그 현장을 만세거리로 조성했고, 우리지역의 대표 독립운동가 28인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유서깊은 독립운동의 도시임을 널리 알려 우리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파주시는 지난 18일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아동, 돌봄 종사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온 가족이 행복한 돌봄 ‘다함께돌봄 온(ON)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파주시가 주최하고 경기도 아동돌봄파주센터가 주관했으며,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들의 사물놀이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1부 기념식에서는 돌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 아동권리헌장 낭독, 행복돌봄 비전 전달식, 기념 촬영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 뮤지컬 ‘별주부전에 끼어든 인어공주’가 공연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운정행복센터 로비에는 센터 아동들이 직접 만든 새활용(업사이클링) 작품 전시회가 마련됐고, 행사장 외부에는 6m 크기의 대형 ‘파랑’ 풍선이 설치돼 볼거리와 사진 촬영 공간을 제공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아이들의 웃음이 가득한 도시는 미래가 밝은 도시”라며, “아이를 잘 키우고 돌보는 일은 어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서관은 22일 오후 2시 플래닛 경기홀에서 베스트셀러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배우·도슨트·아나운서가 참여하는 낭독극을 개최한다. 평소 글 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비문해자와 시각장애인 등 독서 소외계층을 위한 무장애(배리어프리, Barrier-free) 낭독 프로그램으로, 21일까지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낭독 도서인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은 이도우 작가의 서정적이고 따뜻한 문체로 오랜 시간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작품이다. 이 작가는 행사 당일 도민들과 소통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출연진으로는 정지찬·이지수·정혜원 배우와 유의정 도슨트, 나연지 아나운서가 참여한다. 이들은 재능 기부를 통해 작품 속 인물의 섬세한 감정선을 연기하고, 사전 접수한 도민들의 사연을 전할 예정이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눈으로 읽는 책을 넘어 청각과 마음으로 문학 작품의 감동을 전달함으로써 모든 도민이 소외 없이 독서 문화를 누릴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벽 없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포용적인 도서관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성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안성시는 15일 오전 10시 안성3·1운동기념관 내 광복사에서 독립유공자 유족 및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사 참배 행사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배는 3·1운동 당시 전국 3대 실력항쟁지로 꼽힌 안성 지역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 역사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계승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성시장, 국회의원, 경기도 및 안성시의회 의원, 보훈단체장, 기관·사회단체장, 독립유공자 유족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민의례와 순국선열·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을 진행하며 애국선열들의 넋을 기렸다. 광복사는 안성 지역 독립운동가의 위패가 봉안된 추모 공간으로, 시는 매년 광복절을 맞아 참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나라사랑의 뜻을 계승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산시와 오산평화의소녀상은 지난 14일 오산시청 광장에서 ‘오산평화의소녀상 건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제14차 일본군‘위안부’ 기림일과 오산평화의소녀상 건립 10주년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해 온 기억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미래 세대에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청소년, 지역 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사와 격려사,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헌화와 묵념, 오산평화의소녀상 건립 10주년 기념 시민회화대전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시민회화대전에서는 역사적 기억과 평화·인권, 연대의 가치를 담은 작품 가운데 총 16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성호고등학교 엄다윤 학생의 ‘겨울을 대신 입혀주다’가 차지했으며, 특별상에는 일반부 이수빈 씨의 ‘그날의 너를 안으며’가 선정됐다. 오산초등학교 김수진 교사와 운천고등학교 신관미 교사는 지도교사상을 받았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오산평화의소녀상 건립 10주년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시민들과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지난 10년간 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파주시는 14일 임진각 쌍둥이 소녀상 앞에서 ‘202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과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손배찬 파주시장, 윤후덕 국회의원, 최유각 파주시의회 의장과 청소년재단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초상전 식전 행사로 시작해 헌화, 기념사, 평화의 소녀상 선언문 낭송, 추모 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초상전에서는 피해 할머니들의 생전 모습과 증언을 담은 작품이 전시돼 참석자들이 역사적 기억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현장에는 청소년들이 준비한 공연을 비롯해, 사진 찍는 곳(포토존), 노란 나비 열쇠고리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의 공감과 관심을 이끌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기억은 과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힘”이라며, “피해자들의 아픔과 용기를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가 미래 세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8월 인문학 강연 ‘AI시대를 행복하고 멋지게 살아가는 비법’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김상균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AI를 삶의 파트너로 활용하는 방법과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서 인간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 행복한 삶의 방향을 주제로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김 교수는 AI가 가져오는 사회 변화 속에서 기술을 단순히 배우고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과 자신만의 가치와 삶의 태도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AI와 함께 살아가는 미래를 행복하고 주도적으로 만들어가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강연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도 참석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강연을 맡은 김상균 교수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현덕 시장은 “AI가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는 것과 함께 자신의 삶과 행복의 방향을 스스로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책과 인문학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다양한 관점을 접하고 변화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특례시와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는 14일 화성시역사박물관 강당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피해자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존엄과 명예 회복을 위한 법정기념일로, 1991년 8월 14일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하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린 것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김숙자 화성시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위원장, 송옥주 국회의원, 도·시의원,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사와 추념사, 편지 낭독, 기림 공연, 추모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기림의 날의 의미를 기억할 수 있도록 열쇠고리와 키캡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전하는 위로의 말을 메시지판에 적는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시민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