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가 ‘2028·2029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된 가운데, 대회 유치와 준비 과정에서 결정적 역할을 한 인프라와 행정 전략을 집중 조명했다. 이천시와의 문답을 통해 세부 계획과 전략을 들어봤다. Q1. 이천시가 대회 개최지로 선정되는 데 가장 결정적 역할을 한 체육 인프라 요소와 타 지자체 대비 차별화된 강점은 무엇인가요? A1. “가장 큰 강점은 민선 8기 이후 대규모 투자로 조성된 공공체육시설입니다. 총 사업비 약 2,500억 원 규모의 시설 투자가 이루어졌고, 대한장애인체육회 선수촌도 이천 신둔면에 있어 장애인 체육대회에서도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도시 규모 대비 체육 인프라가 매우 잘 갖춰져 있고,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열정 또한 타 시군보다 높은 편입니다. 읍면동마다 체육공원이 있으며, 도민체전과 생활체육대축전에서도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Q2. 신규 공공체육시설 확충과 기존 시설 활용 간 균형은 어떻게 설계하며, 대회 이후 시설의 지속 가능 활용 방안은 무엇인가요? A2. “신규 시설은 시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계획되어 있습니다. 이미 남부 반다비복합문화스포츠센터
【안양=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양시가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디지털 휴먼 기반 버스 안내 서비스를 도입하며 스마트 교통 행정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다만 시민 편의성 향상이라는 기대와 함께 현장 적용 과정에서의 한계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버스 정류장에서 AI 아바타와 대화를 통해 교통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기존 텍스트 중심의 버스정보단말기(BIT)를 음성 기반 대화형 서비스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큰 효과는 교통약자 접근성 개선이다. 스마트폰 사용이 어렵거나 작은 글씨를 읽기 힘든 고령층도 음성으로 목적지를 말하면 경로와 환승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어 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초행자나 관광객도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시민 체감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안양시는 첨단 기술을 행정에 접목한 사례로, 스마트시티 선도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향후 공공서비스 전반으로 확장 가능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반면, 현장에서는 몇 가지 과제도 지적된다. 우선 버스 정류장 특성상 소음이 많은 환경에서 음성 인식 정확도 저하 가능성이 있다. 발음, 사투
【강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발표한 2026학년도 대입 진학 결과에서 도내 대학 등록률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며, 지역 교육의 긍정적 변화로 주목받고 있다. 교육청은 이를 지역 인재의 역외 유출을 줄이고,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의 신호로 평가했다. 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지역 대학 진학 및 등록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학생과 학부모의 인식 변화, 그리고 지역 대학의 경쟁력 강화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했다. 특히 수도권 중심의 진학 쏠림 현상이 완화되고, 지역 대학이 안정적인 학생 수를 확보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꼽힌다. 도내 대학 등록률 상승은 지역 교육 기반을 강화하는 핵심 지표로 평가된다. 지역 인재가 지역에 머물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고, 대학 역시 이를 바탕으로 교육의 질 개선과 특성화 전략을 추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교육청은 이러한 흐름이 장기적으로 지역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를 둘러싼 비판과 쟁점도 제기된다. 일부에서는 도내 대학 등록률 상승이 지역 대학의 경쟁력 강화라기보다, 수도권 대학 진학 여건
【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시(성남시장 신상진)가 에너지 비용 급등에 따른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전 가구를 대상으로 한 지원에 나선다. 신상진 시장은 총 41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고, 성남시 전체 가구에 ‘에너지 안심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와 물가 상승으로 커진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한 긴급 대응이다. 성남시는 신속한 지원을 위해 관련 예산을 추경에 반영했으며, 성남시의회도 지난 4월 3일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추경 예산과 조례가 원활히 통과될 경우, 행정 절차를 거쳐 빠르면 5월 초부터 지원금 지급이 시작될 전망이다. 이번 지원은 특정 계층이 아닌 성남시에 주소를 둔 전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보편적 지원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를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에너지 안심지원금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삶을 지키기 위해 어려운 시기일수록 시민 곁에서 더 빠르고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에도 물가 및 에너지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강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는 1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도정보고회와 관련해 제기된 각종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른 주장이 확산되고 있다”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도는 특히 ‘공무원 동원’ 의혹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선을 그으며, 도정보고회는 처음부터 자율참석 원칙으로 운영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행사 당일 현장에는 대규모 인파에 대비한 최소한의 안전 안내 인력만 배치됐을 뿐, 강제 동원은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도는 “근거 없는 주장과 왜곡된 정보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경우 행정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며 “사실 확인 없이 허위 내용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도는 도정보고회가 도민과의 소통을 위한 공식 행정 절차임을 재차 강조하며, 필수 시설과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예산만 편성했으며, 모든 예산은 관련 법규에 따라 투명하게 집행됐다고 덧붙였다.
【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 성남시가 중동발 경제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전 시민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골자로 한 비상경제대책을 발표했다. 특히 생활물가 안정과 함께 종량제 봉투 수급 문제에 대한 대응 방향도 함께 제시됐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31일 오전 11시 성남시청 모란관에서 ‘중동사태 대응 민생안정을 위한 비상경제대책’ 기자회견을 열고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유가 상승과 원자재 가격 급등, 환율 변동이 이어지며 소비 위축과 지역경제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가동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이번 사태로 소상공인과 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보고,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소비 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전 시민 대상 지원 방안을 내놨다. 시는 중앙정부에 국가 재난 선포를 건의하고, 재난이 선포될 경우 전 가구에 1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관련 재원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해 신속히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소상공인 지원도 확대된다. 성남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기존 250억 원에서 300억 원으로 늘리고 할인율을 10%로 상향했다. 다만 보유 한도는 기존 15
도성훈 교육감이 강조해온 ‘읽걷쓰(읽고·걷고·쓰고)’가 인공지능(AI) 시대의 교육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기술이 세상을 바꾸는 속도보다, 인간이 사고하는 힘을 잃는 속도가 더 빠른 것은 아닌지 되묻게 하는 지점이다. AI는 이미 우리의 일상과 산업, 교육 전반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문제는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기준으로 활용하느냐’다. 이 질문 앞에서 읽걷쓰는 단순한 학습 방법을 넘어 하나의 철학으로 다가온다. 읽고, 사유하고,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과정이야말로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고유한 능력이기 때문이다. 인천시교육청이 발표한 AI교육 공동선언 역시 같은 맥락이다. 기술 중심이 아닌 인간 중심, 도구 활용이 아닌 사고력 중심의 교육으로 방향을 분명히 했다. 특히 ‘읽고·쓰고·생각하는 힘’을 통해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는 역량을 키우겠다는 점은 AI 시대 교육의 본질을 정확히 짚는다. 읽걷쓰의 핵심은 속도가 아니라 깊이다. 빠르게 정보를 찾고 정답을 도출하는 능력은 AI가 더 뛰어나다. 그러나 왜 그런 답에 이르렀는지, 그 결과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해석하는 일은 여전히 인간의 몫이다. 읽걷쓰는 바로 그 ‘해석의 힘’을 기르
충청북도가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담여행사 지정’과 체류형 관광정책을 중심으로 한 관광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수도권 중심 관광 흐름에서 벗어나 전국 단위 관광 수요를 확보하고, 나아가 글로벌 관광시장까지 공략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경기뉴스원은 충북 관계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주요 정책 방향을 들어봤다. Q. 전담여행사 지정 배경과 역할은 무엇인가요? “그동안 관광 수요가 수도권과 일부 주요 도시 중심으로 집중되면서 충북 방문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은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전략적인 관광객 유치와 인지도 제고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전담여행사는 충북과 긴밀히 협력하는 파트너로서 체류형·체험형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도가 중점 추진하는 관광자원과 축제 등을 적극 반영해 관광객 유치 역할을 맡게 됩니다.” Q. 전담여행사 참여 현황과 기대 효과는 어떻게 보십니까? “이번에 서울을 비롯해 대구, 부산 등 전국 단위 여행사 7곳을 선정했습니다. 특히 수도권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영남권 여행사를 포함시킨 점이 특징입니다. 이를 통해 경상권 관광객의 충북 방문을 확대하고,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 관광상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국민의힘, 수원5)은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경기도교육청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위원으로 각급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현황을 점검했다. 김호겸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 4년간 의정활동 하면서 학교 급식실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의 문제점을 꾸준히 지적하고 개선 대안을 제시했는데, 그중에서도 “학생에게는 행복한 밥상을 제동하여 인성을 함양하고, 급식실 노동자에게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김호겸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운영한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위원으로 참여하면서 학교 급식실 현장점검에서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제시한 내용을 꼼꼼하게 다시 확인하면서, “경기도교육청은 전문시공업자에게 학교 급식 조리실 환경개선 공사, 맡겨야 한다”고 제안하면서, “학교 급식 조리실 환기설비 개선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보완되어야 한다”고 후속대책을 요구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13일 안양청년1번가에 위치한 ‘나와봄센터’를 방문해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2026년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점검의 일환으로 김재훈 의원을 비롯한 장민수 의원, 경기도 및 안양시, 경기도미래세대재단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김재훈 의원은 안양청년1번가에 위치한 나와봄센터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2026년 사업 추진계획과 운영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현장 실무자들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김 의원은 “나와봄센터는 고립·은둔 청년이 다시 세상과 연결되는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이곳에서 상담과 만남을 시작으로 일상 회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 경기도는 더 나아가 ‘고립·은둔 청년 전담 기관’ 설치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재훈 의원은 “현장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가 청년들의 삶 전반에 긍정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최근 안양시 내 쓰레기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는 가운데, 안양시의회 채진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 6·7·8동)은 4월 13일 열린 제3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투명한 재고 공개’와 ‘위기 대응 매뉴얼 법제화’를 촉구했다. 채 의원은 현재의 상황이 단순한 물량 부족이 아닌 정보 비대칭에 따른 시민들의 ‘불안 심리’에서 비롯됐음을 지적하며, 편법적인 공공용 봉투 유통 대신 원칙에 입각한 행정 시스템 구축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현재 종량제봉투 수급난은 절대적인 물량 부족이라기보다 일시적 수요 증가와 시민들의 불안 심리가 겹쳐 발생한 상황이다. 특히 시가 제공하는 지정판매소 지도 서비스는 단순히 위치와 입고 여부만 표기될 뿐, 실제 시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실제 구매 가능한 재고 현황’은 파악할 수 없어 헛걸음하는 시민들의 불만과 불안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채 의원은 현장의 혼란을 잠재우기 위해 임시방편으로 가로 청소 등 행정 목적으로만 쓰여야 할 ‘공공용 봉투’가 일반에 유통되고 있는 사항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양시의회는 4월 13일 제3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4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해 조례안 11건, 동의안 1건 등 14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그 중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김경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양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있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채진기 의원, 최병일 의원, 김보영 의원, 강익수 의원, 조지영 의원, 음경택 의원 등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채진기 의원은 중동발 전쟁 여파로 발생한 종량제봉투 수급 문제와 관련해 대응 과제를 제시했으며, 최병일 의원은 자원순환 사회 실현을 위한 안양시의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김보영 의원은 소아재활을 공공이 함께 책임져야 할 사회적 과제로 강조하며 종합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강익수 의원은 공직사회와 산하기관 전반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강조했고, 조지영 의원은 대중교통 정책이 사용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특례시의회는 13일'제3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장애인체육 발전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한 대회 관계자와 선수단이 함께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열리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와 관계자 등 약 35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배정수 의장은 “사격은 긴 시간을 견디며 스스로를 다스리는 종목”이라며 “그 과정을 이겨내고 이 자리에 선 선수 여러분께 깊은 존경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각자의 기록을 넘어 더 높은 목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장애인체육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선수들이 훈련과 도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선수 지원 확대 등 포용적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11일 경기도청 도담뜰 일대에서 열린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도시농업의 교육적 가치와 경축순환농업과의 연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을 통해 도민들이 농업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장에서는 토마토 모종심기, 수경재배 체험, 다육식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또한 도내 농산물을 판매하는 ‘도래미마켓’도 함께 열려 도시농업과 소비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장이 마련됐다. 이오수 의원은 “도시농업은 도민들이 농업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교육의 장”이라며 “이러한 체험이 쌓일수록 농업에 대한 인식도 자연스럽게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소 한 마리 없는 광교 지역구’ 도의원으로서 농업을 바라보고 있다”며 “농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산뿐만 아니라 판로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처럼 도시농업의 날 행사에서 도래미마켓과 같이 농산물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는 4월 10일, 고양시 소재의 킨텍스(KINTEX)에서 제122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회의에는 경기북부 8개 시·군 의장이 참석하여 지난 제121차 정례회의 개최 결과 등을 보고 받은 후, 이번 차수에 상정된 2개 안건에 대해 심의 및 의결을 진행했다. 김운남 협의회장은 “경기북부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 간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한층 더 공고하고, 앞으로도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야 한다”며, “주민들에게 더 큰 신뢰와 희망을 드리는 지방자치로 나아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는 9개 시·군의회 의장(고양, 파주, 의정부, 양주, 구리,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들로 구성된 협의체로써 격월 정례회의를 통해 경기 북부지역의 발전 방향을 공동 모색하고, 관련 활동을 다양하게 펼쳐오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제17회 푸른화성지키기 환경 자전거 대행진'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친환경 실천의 의미를 나누고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함께 도심을 주행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이은진·이용운·이해남·전성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시민과 자전거 동호인 등 1천여 명이 참여해 건강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정수 의장은 “자전거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건강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실천의 상징”이라며 “오늘 이 행진이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환경을 지키는 일은 특별한 누군가의 몫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상에서 시작된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친환경 실천이 생활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충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 충주시 탄금호에서 4월 한달 내내 대규모 조정 대회가 1천석 규모의 관중석을 자랑하는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다.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 국가대표 선발전이 이곳에서 열렸다. 또한, 대한조정협회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제15회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에는 전국 61개 팀에서 300여 명의 선수단이 총 35개 종목의 경기에 참가했다. 이어서 24일부터 26일까지는 ‘2026 아시안컵 조정선수권대회’가 충주 탄금호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한조정협회 오세문 회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조정 스포츠의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은 국내 대표적인 조정 경기장으로, 각종 전국 및 국제 대회를 유치하며 조정 스포츠의 중심지 억할을 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에서 수탁하고 있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4월 10일 안성맞춤랜드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2026년 같이가치 걷기대회(Valuwalk)’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길복지재단과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이 주최·주관하고 안성복지신문, 뉴스아우라와 함께한 2026년 같이가치 걷기대회는 “Valuwalk Anseong - 보폭은 달라도 방향은 같은 우리”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약 8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체험부스 운영기관 14곳, 후원기관 16곳, 자원봉사단체 13곳, 참여기관 27곳 등 총 60여 개 기관·단체가 함께했으며 지역주민의 참여까지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더하고 따뜻한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안성맞춤랜드 반달마당에서 잔디광장으로 이어진 코스를 걸으며 다양한 소통 방식을 활용하여 인사하고, 감정을 표현하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히 걷는 활동을 넘어 수어존, 속도맞춤존, 행복카드뽑기존 등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구간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보조경기장에서 ‘제20회 남양주시장기 축구대회’ 개회식을 열고 본선 경기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추진된 행사로, 축구 동호인 간 교류 확대와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회는 3월 29일 지역 예선을 시작으로 본선과 결선까지 이어지는 일정으로 운영됐다. 총 32개 팀, 2,250여 명이 참가하며 남양주를 대표하는 생활체육 축구대회로서 위상을 보여줬다. 이날 개회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남양주시축구협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경기는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보조경기장을 포함한 관내 16개 축구장에서 분산 개최됐다. 일반부와 여성부로 나뉘어 진행된 경기에서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응원과 교류가 이어지며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됐다. 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생활체육 참여 저변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 대회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산시장애인체육회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에 참가하는 오산시 선수단 출정식을 지난 10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정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장애유형별 단체장, 종목별 가맹단체장 및 임원 등 내빈과 선수단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선전을 다짐했다. 오산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당구, 론볼,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역도, 조정, 탁구, 파크골프, 육상, 수영 등 11개 종목에 총 75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출정식은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격려사와 축사, 선수단 소개, 단기 수여, 선수대표 선서, 필승구호 제창, 후원기금 및 격려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선수대표는 정정당당한 경기와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임할 것을 다짐하며 선수단의 결의를 다졌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힘든 훈련을 이겨내고 이 자리에 선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부상 없이 안전에 유의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두천시는 지난 12일(일) 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외 2개 경기장에서 제39회 동두천시장배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동두천시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해 운영됐으며, 30대부터 60대 후반까지의 축구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해 열정적인 경기를 펼쳤다. 선수들은 팀워크와 기량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이며,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시민 화합에 기여했다. 경기는 조별 토너먼트 및 리그전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팀 간의 선의의 경쟁 속에서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이어졌다. 경기 결과 ▲청년부 우승 동두천 유나이티드 ▲중년부 우승 소요조기회 ▲장년부 우승 내행조기회가 차지했다. 박용호 동두천시 축구협회장은 “39년간 이어져 온 이 대회는 동두천 축구의 자부심이자 시민 화합의 상징”이라며, “오늘이 단순한 승부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뛰고 웃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잔디 위에서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동두천의 에너지이자 활력”이라며“오늘 대회를 통해 모두가 웃으며 서로를 응원하고 하나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 31개 시군 선수단이 기량을 겨루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가 오는 1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라는 구호 아래,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1천400만 경기도민의 화합을 도모하는 이번 축제에는 육상, 수영, 축구 등 27개 종목에 31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각 시군의 명예를 걸고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최근 준공된 G-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첫 번째 대규모 스포츠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광주시는 지난달 1만 2천석 규모의 주 경기장과 국제 규격의 수영장, 볼링장 등을 갖춘 복합 체육 시설인 G-스타디움을 완공하며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을 마쳤다. 대회 첫날인 16일 오후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방세환 광주시장, 각 시군 단체장을 비롯해 수많은 도민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광주시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담은 문화 공연과 함께 드론 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돼 축제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왕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2026 의왕시장배 장애인어울림 종목별체육대회'가 4월 10일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의왕시장애인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고천체육공원 및 다목적 체육관, 부곡스포츠센터, 백운호수 잔디광장 등 관내 주요 체육시설에서 열렸으며, 선수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대회는 장애인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사회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종목별 경기 중심으로 운영됐다. 주요 종목 경기로는‘게이트볼’, ‘파크골프’, ‘탁구’등이 치러졌으며, 현장에서는 장애 유형별 맞춤형 참여가 가능한 ‘뉴스포츠(컬링, 양궁, 스택스 등)’를 운영해 모든 대회 참여자가 체육 경기에 참여할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날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팀을 이루거나 함께 경기를 진행하는‘어울림' 방식으로 진행돼,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통합의 의미를 더했으며, 천여 명의 참가자들은 경기 내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의왕시장애인체육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