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명소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지역 내 주요 터널 7개소에 대한 벽면 청소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청소 대상은 ▲국도 3호선 태전동 생태터널·직동터널·직리터널·중원터널 ▲시도 23호선 갈마터널 ▲국지도 57호선 오포터널 ▲지방도 337호선 진우터널 등 총 7개소다. 작업은 차량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야간(20시~06시) 시간대에 1개 차선만 통제한 상태에서 진행된다. 시는 터널 시·종점에 신호수를 배치하고 입간판·라바콘 등 안전 시설물을 설치해 운전자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터널 청소기간 동안 운전자 여러분께서는 신호수 지시에 따라 서행 운전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는 2025년 성매매 추방 주간(9월 19일~25일)을 맞아 “존중이 빛나는 사회, 성매매 없는 안전한 일상”을 주제로 성매매 근절 캠페인과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2일 경기광주역 광장에서는 불법 촬영 시민감시단, (사)씨알여성회부설 성폭력상담소와 함께 지하철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성매매 인식 개선을 위한 OX 퀴즈, 홍보 전단 배부 등을 통해 성매매 근절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였다. 이어 23일부터 25일까지는 지역 내 유흥주점 영업장 35개소를 대상으로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여부 ▲성매매 또는 성매매 알선 광고 행위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하고 계도 중심의 지도점검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광주시는 성매매 우려 업종을 상시 점검하며 성매매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여 안전한 일상과 인권이 존중되는 광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매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내 임신을 준비 중인 예비부부 22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기다림, 임신 준비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현재 임신·출산 지원 정책은 주로 주산기 및 출산 이후에 집중돼 있어 임신 전 준비에 대한 지원은 다소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센터는 예비부부의 정신적 건강 증진과 건강한 임신 준비를 돕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총 2회로 진행되며 부부가 함께하는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실내 자연물 명상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존 모성 건강 프로그램의 대상을 임신 준비 단계의 예비부부로 확대하고 주말 운영으로 변경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지난 13일 1회차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임신 준비와 관련한 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한 참여자는 “임신 준비 과정에서 막연했던 부분들을 편안하게 질문할 수 있어 좋았고 배우자와 함께 경험을 나눌 수 있어 더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는 가을철인 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지역 내 지정 동물병원 28개소에서 ‘2025년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4월, 10월) 생후 3개월령 이상의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백신 일제 접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접종은 동물 등록을 완료한 반려동물에 한해 지원된다. 접종 시 보호자는 접종비 1만 원만 부담하면 되며 병원별 백신 소진 시기가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광주시 지정 동물병원에 전화로 남은 백신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접종은 선착순 2천640두에 한해 진행되며 백신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지정 동물병원 내역 및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광견병 예방접종’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광견병은 동물을 통해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인 만큼,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들께서는 반드시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하남시가 인공지능(AI) 돌봄 로봇 ‘하남이’를 매개로 한 어르신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과 감성의 온기가 결합된 새로운 지역 돌봄의 지평을 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방문건강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 소모임은 우울감을 겪는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공동체 안에서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지난 6월의 첫 만남에서 어르신들은 AI 로봇 ‘하남이’와의 교감 경험을 나누며 서먹했던 분위기를 녹이고 마음의 문을 열었다. 낯선 기술이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따뜻한 소통의 교두보가 되는 순간이었다. 이후 모임은 계절의 흐름에 따라 다채로운 활동으로 채워졌다. 무더운 여름에는 전통 부채에 고운 색을 입히며 더위를 잊었고, 풍요로운 가을, 추석 명절을 앞두고는 ‘가을 소풍’을 주제로 한자리에 모였다. 참여자들은 빛바랜 사진첩 속 추억을 공유하고, 함께 윷을 던지며 공동체의 흥겨운 명절 분위기를 만끽했다. 모임에 참여한 미사2동의 김영순 어르신은 “옛 사진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다 같이 웃으니 명절 기분이 제대로 났다”며, “다음 모임에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지난 19일, ㈜경기상운은 하남 사랑愛나눔으로 성품(온누리상품권 700만원)을 기탁하며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하여 ㈜경기상운 허덕행 상무이사 등 6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경기상운 허덕행 상무이사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하남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며,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하남시 관내 어려운 분들을 위해 명절 때마다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어려운 분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한 성품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지난 19일, 침구 제조·판매업체 비비홈은 하남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차렵이불 543채, 베개커버 568장 (34,501천원 상당)을 기탁하며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하여 비비홈 문구희 대표, 양동훈 이사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비비홈 문구희 대표는 “추석을 앞두고 하남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이불을 기탁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며, 따뜻한 이불이 됐으면 좋겠고 늘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쌀쌀해지는 가을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욱 뜻깊은 선물이 될 것”이라며, “소외된 분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한 성품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월 20일 가족봉사단과 함께 ‘우리고장 문화유산 지킴이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우천으로 인해 이성산성 탐방을 취소하고 하남시종합복지타운 6층에서 열렸으며 가족봉사단 22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하남역사박물관 전문 강사가 이성산성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참가 가족들은 강의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재 보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가족봉사단은 지난 6월에도 한 차례 문화유산 지킴이 활동을 실시하여 광주향교, 미사리선사유적지, 남한산성 등을 가족별로 방문 후 문화재 모니터링과 유적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특히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하남이성산성문화제를 앞두고 가족봉사단은 개인봉사자로 참여해 행사에 방문하는 시민들의 안전과 질서유지를 돕는다. 참여 가족들은 “이성산성의 역사적 배경을 배우며 문화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어 우리 고장을 더 애정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유산 지킴이 활동은 지역의 역사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하남시는 23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관내 공동주택 관리업무 종사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공동주택 소방안전 및 방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 제32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공동주택 내 화재 및 범죄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입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두 단계로 진행됐다. 첫 번째 소방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이어 방범 교육이 진행됐다. 소방안전 교육은 서주원 LH광명시흥사업본부 주택건설팀장이 맡아 실제 공동주택 화재 사례를 중심으로 ▲전기차 화재 대응 요령 ▲소화기 사용법 ▲옥내소화전 및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관리 요령 ▲화재 예방 대책 등을 다뤘다. 특히 전기차 충전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대응 방법과 세대 내 필수 소방시설 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방범 교육은 유효주 (사)한국경비지도사협회 부회장이 맡아 ▲공동주택 범죄 유형과 예방 전략 ▲경비원의 직무 범위와 역할 ▲입주민 갑질 대응 방안 ▲응급처치(심폐소생술) 요령 등을 소개했다. 최근 증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하남시는 자주재원을 확충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특별징수 기간을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월 체납 안내문 2,400건을 일괄 발송해 약 46억 원 규모의 체납 사실을 사전에 안내하고 자진납부를 유도한 데 이어, 이번 특별징수 기간 동안에는 카카오 알림톡 모바일 안내문, 현수막·버스쉘터 홍보, 온라인 간편결제·무인수납기·ARS 납부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납부 편의를 확대한다. 동시에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예금·급여 압류, 명단 공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추진하고, 이행강제금·과태료 등 체납 규모가 큰 과목을 중심으로 은닉재산을 철저히 조사해 고의적 납세 회피에는 엄정히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특별징수를 단순한 체납액 징수에 그치지 않고, 성실납세 풍토 조성과 공정한 세입 질서 확립으로 이어지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납세 편의 확대와 공정한 제재를 병행해 시민 모두가 납세의무 이행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초생활수급자·영세소상공인 등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갑)과 김경희 화성시의원(더불어민주당, 우정·남양·매송·비봉·마도·송산·서신·장안·새솔)이 오늘 화성시 농업기술센터에서 화성시 양봉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생태계 보전을 위한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 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 위기와 꿀벌 실종 현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양봉 농가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법적·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옥주 국회의원과 김경희 시의원을 비롯해 화성시 농업기술센터, 축산과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화성시 양봉협회 박길호 회장과 임원진 1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화성시 양봉협회 측은 ▲밀원식물 식재 확대 ▲벌꿀 등급제 의무화 ▲공익 직불금 제도 현실화 ▲임야 내 벌꿀 사육 신고제 ▲‘사양꿀’을 ‘설탕꿀’로 명칭 변경 ▲축산물품질평가원을 통한 공신력 있는 성분검사 ▲ 화성시 벌꿀 브랜드화 등 다각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송옥주 국회의원은 “양봉산업은 단순히 꿀을 생산하는 것을 넘어 농작물 수정 등 수조 원의 공익적 가치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도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을 수석대표로 1월 15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제5차 한-아세안 디지털 장관회의에 참석하여 인공지능(AI) ‧디지털 분야에서의 한-아세안 협력 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아세안 디지털 장관회의는 우리나라가 아세안의 대화 상대국으로 초청되어 아세안 디지털 장관회의와 연계해 개최되는 양자성 다자회의로, 그간의 디지털 분야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장관급 협의체이다. 지난해 한-아세안 정상회의(’25.10월)에서는 한국과 아세안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Comprehensive Strategic Partnership)를 바탕으로 조력자, 도약대, 파트너(CSP) 미래상(비전)을 제시하고, 인공지능 등 미래 전략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선언한 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 아세안의 인공지능‧디지털 역량강화 사업인 ‘한-아세안 디지털 혁신 대표 사업(플래그십)’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이 사업이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하여 한-아세안 협력의 지속적 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