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관내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제2차 한국문화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전했다. 이번 문화교실에는 미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영국, 투르크메니스탄 등 8개국에서 온 한국어 교육 수강 외국인 주민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한국 전통 도자기의 멋을 직접 느껴보는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분청사기 박지기법’을 주제로 백색 분을 입힌 분청사기에 전통 문양을 새기고, 자신만의 색과 무늬를 담아 조각하는 과정을 통해 한 점의 작품을 완성했다. 한국 전통 도자기의 미와 예술적 감성을 체험하는 것은 물론,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도 함께 느낄 수 있었다. 체험은 30년 경력의 임성빈 도예가(장태산 도자기마을 소속)의 지도 아래 진행됐다. 장태산 도자기마을은 2021년 대전시교육청 특수분야 직무연수기관으로 지정된 데 이어 2022년 행정안전부 지정 대전시 마을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 문화예술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철모 청장은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몸으로 익히며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기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서구가 내년 지역 물가 흐름을 직접 살피는 ‘물가모니터요원’ 모집에 나섰다. 모집 기간은 12월 13일까지이며, 선발된 이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서구 내 주요 품목 가격과 서비스 요금을 현장 조사한다. 모집 인원은 21명이다.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서구에 거주한 주민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물가 조사 경험이 있거나 컴퓨터 활용 능력을 갖춘 경우, 선발 과정에서 우대를 받는다. 물가모니터요원은 △주요 생필품 및 개인 서비스 요금 조사 △명절·행락철 성수품 물가 점검 △착한가격업소 모니터링 및 신규 발굴 등 지역 물가와 직결되는 조사를 수행한다. 아울러 가격표시제 홍보와 지도 활동도 함께 진행함으로써, 서구의 물가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서철모 청장은 “물가모니터요원은 지역 물가의 세세한 흐름을 파악해 정책 판단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물가 안정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원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대전 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서구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동구의회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위원장 강정규)는 27일 미래세대국 소관 업무에 대한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재규 의원은 AI 푸드스캐너 사업과 관련해 “설명회 직후 졸속으로 수요조사가 이뤄졌고, 자료 검증조차 제대로 되지 않았다”며 “실효성 없는 장비 보급으로 교사 업무만 가중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벤치마킹을 직접 가서 조사했는지, 미운영 어린이집의 형평성 문제는 어떤지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강정규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와 관련해 “더 많은 구민과 출향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일본의 고향납세제도처럼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성공 사례를 언급하며 “기부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업 홍보를 강화해 제도 활성화에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박영순 의원 또한 AI 푸드스캐너 관련해서 질의하며 “AI 푸드스캐너의 어린이집 대상 사업은 무리라고 판단된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어린 영유아에게 점수·기록 중심 식사 관리를 강요하는 것은 위압감을 줄 수 있다”며 “초·중·고 등 적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서구는 오는 30일 한화이글스 창단 40주년 기념 불꽃 쇼를 앞두고 철저한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40주년을 맞은 한화이글스를 기념해 불꽃 퍼포먼스와 드론 쇼가 함께 펼쳐지는 대규모 축제로,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서구는 지난 18일 대전시 안전관리위원회 논의 내용을 토대로 관람객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둔 현장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행사 당일에는 인파 밀집 지역에 안전요원을 집중 배치하고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체계를 상시 가동한다. 또한 관람 동선 분산과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행사장 일대는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교통 통제가 이뤄지며,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돗자리 반입은 금지되며 관람은 입석 형태로 진행된다. 서철모 청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구는 행사 당일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현장 상황실을 운영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관리 대응에 최선을 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전세사기 피해 예방 상담소’ 지정 중개사사무소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전했다. 동별 23개 공인중개사무소에 지정되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 상담소는 △전월세 계약 관련 확인 사항 안내 △전세사기 위험 요인 진단 △피해 지원 제도 연계 등을 통해 임차인의 권익 보호와 주거 안정에 공헌할 전망이다. 이번 간담회는 상담소가 내달 1일부터 1년간 시범 운영됨에 따라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고,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소 지정 증명서 수여식도 함께 진행돼, 공인중개사 정책 이해를 높이고 책임감을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서철모 청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임대차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공인중개사들과 함께 사전예방 중심의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서구는 27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2025년 아동위원협의회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서구 아동위원협의회는 총 48명으로 구성되며, △지역 내 아동의 생활 실태 파악 △아동복지에 필요한 원조와 지도 △아동학대 예방 및 각종 범죄로부터 아동 보호 △아동복지 관련 관계기관과의 협력 등 아동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내년도 활동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어린이날 행사 및 아동의 권리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실현 계획을 세우기도 했다. 서철모 청장은 “지역사회와 아동복지 행정을 잇는 든든한 다리로서 아동이 존중받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서구는 서구문화원에서 서구지역자활센터 주관 2025년 자활사업 보고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전했다. 서구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자립 의지 및 능력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자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는 센터의 1년간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사업 참여 주민 등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자 표창 및 나눔 한마당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센터는 올해 호두과자 제조·판매 사업 ‘꿈심당 호두’ 등 28개 사업을 운영하며 542명에게 자립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이를 기반으로 △취약계층 상담 △일자리 연계 △직무 교육 등 맞춤형 자활 프로그램을 제공해 저소득층의 경제적 기반 마련에 공헌했다. 특히 올해 센터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한 ‘복지-고용-금융 자활사례관리’ 부분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대전도시공사와의 협약을 통해 보라아파트 상가를 지난해에 이어 추가 확보해 사업 공간을 확장했으며, 대전시와 협업해 ‘꿈돌이 호두과자’를 출시하는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한 자활사업 활성화에도 속도를 냈다. 서철모 청장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서구는 27일 한민시장 제2주차장에서 ‘2025년 한민시장 김장 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문화제는 대전시 전통시장 이벤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민시장 상인회(회장 오규식)가 주관했다. 상인회·부녀회·괴정동 주민자치회 등 50여 명이 참여해 김치 800포기를 담갔으며, 완성된 김치는 관내 독거노인·취약계층·장애인학교·한부모 가정 등에 전달됐다. 서철모 청장은 “김장 문화제는 우리 고유의 나눔 정신을 실천하는 동시에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전통시장이 지역 경제의 중심이자 따뜻한 공동체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시설현대화, 주차 환경 개선, 이벤트 지원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석환)는 26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4일차를 맞아 문화체육관광과, 평생교육과 소관 업무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다음은 의원별 주요 발언이다. 김석환 위원장은 신체호 마라톤 대회와 관련하여 데크 구간의 안전성 검사 여부를 질의하며 보행자용 시설에 대규모 인원이 운집하여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구체적인 비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류수열 위원은 북페스티벌과 관련하여 명확한 테마를 도입하고 청소년이나 지역학교를 연계하는 재능기부를 제안했고, 축제가 단발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독서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이정수 위원은 파크골프장 이용 시 발생하는 회원·비회원 간의 갈등 및 이용자 안전사고 문제 해결을 위해, 해당 체육시설의 관리 주체, 이용 및 안전 기준을 조례에 명확히 명시하는 제도적 개선 방안 마련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육상래 위원은 문화예술의 거리 조성 기금과 관련하여 지원 금액 확대에 따라 지원 기준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원 실적이나 평가, 이용자 수 등을 근거로 하는 지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동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 납세자 권익증진 통합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달성한 성과로, 대전시 자치구 중 2년 연속 수상은 동구가 유일하다. 이번 대회는 납세자 권익보호와 편의 증진을 위한 전국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국 지자체에서 총 91건의 사례가 접수돼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 가운데 1차 심사를 통과한 13건의 우수사례가 최종 발표대회에 올랐으며, 현장 발표와 종합평가 결과 동구의 ‘지방세 납세자 권리보호제도 활동’이 우수성을 인정받아 장관상에 선정됐다. 구 주요 우수사례로는 ▲지방세납세자 권리보호제도 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 ▲권리보호제도 수요창출을 위한 현장홍보 ▲‘스마트한 세무교실 운영’ 등 납세자 중심의 맞춤형 시책을 담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납세자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애써온 공직자들의 노력이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동구만의 차별화된 시책을 통해 납세자의 권익을 두텁게 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나주소방서는 9일 나주 지역에 2026년 1월 10일 토요일부터 13일 화요일까지 예보된 대설 및 한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나주소방서 대응구조과장 주재로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전남소방본부 구조구급과 영상회의 간 기상특보에 따른 재난 위험성 증가에 대비해 관내 결빙 우려지역 점검과 구조·구급 인력 및 제설장비 사전 점검,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등의 내용을 전달했다. 특히 대설 시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 붕괴 우려 대비 대책에 더불어, 지역 의용소방대와 소방력을 지원하여 예방 순찰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주소방서 신향식 소방서장은 “대설과 한파는 일상생활과 시민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난방기기 안전수칙과 겨울철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나주소방서는 앞으로도 기상 변화에 따른 상황판단회의와 폭설로 인한 겨울철 재해우려지역 현장 점검 활동을 지속해 겨울철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송파구는 송파책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개관 이후 처음으로 ‘공립박물관 인증’을 획득하며, 박물관으로서 우수한 역량을 입증한 것이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26조에 따라 등록 후 3년이 지난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운영 실적을 종합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전국 296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운영 현황을 14개 세부 지표별 종합적 평가를 거쳐 심의를 진행했다. 송파책박물관은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 성공했다. 송파책박물관은 책을 주제로 한 전국 최초의 공립 책 박물관으로 2019년 문을 열었다. 이후, 책과 관련된 문화유산을 수집‧보존‧연구하며, 다양한 전시와 강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책과 독서 문화를 주제로 한 특색 있는 상설·기획전시와 ▲어린이 책 체험전시실 ‘북키움’ ▲저자 초청 책문화 강연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뮤지엄 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