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 한아람초등학교는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광주시 자전거연맹과 협력해 4학년 학생 22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증가에 따라 학생들이 교통법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강사진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했다. 교육 첫날에는 자전거의 구조와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한 이론 교육이 진행됐으며, 이후 학급별로 실기 교육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직접 자전거를 타며 안전한 주행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실기 교육은 학생들의 숙련도에 따라 맞춤형으로 운영됐다. 자전거 운행이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은 페달 없는 자전거를 활용해 균형 잡기 연습을 했고, 주행이 가능한 학생들은 횡단보도 통행 시 하차 후 보행, 수신호 사용법 등 실제 상황에 필요한 안전 수칙을 실습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도로 위에서 서로를 배려하는 교통문화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 도수초등학교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학교폭력 멈춰' 교육 및 캠페인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주간은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폭력 상황에서 방관하지 않고 친구를 돕는 실천 의지를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각 학급에서는 '학교폭력 멈춰' 선포식을 열고,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맞춤형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학교폭력 멈춰 O·X 퀴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 인권 존중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4월 21일 오전에는 학교 정문 일대에서 '학교폭력 멈춰' 캠페인이 펼쳐졌다. 전교 학생자치회와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예방 슬로건을 전달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나눴다. 캠페인에 참여한 전교어린이회 회장은 “친구들이 학교폭력 없는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위해 ‘멈춰!’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김정순 교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지식 전달을 넘어 서로를 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