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안군은 코리아둘레길 서해랑길 47코스를 중심으로 걷기 관광 콘텐츠 ‘서해랑, 쉼(休)해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서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코리아둘레길 서해랑길 47코스를 중심으로 부안 구간의 대표 경관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서해랑, 쉼(休)해랑’이라는 이름에 맞춰 걷기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서해랑길 47코스는 변산반도의 해안 절경을 따라 이어지는 구간으로 채석강과 적벽강 등 부안의 대표 명소를 연결하며 서해의 풍경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길이다. 또 완만한 난이도로 구성돼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다. ‘서해랑, 쉼(休)해랑’ 프로그램은 샤스타데이지가 만개하는 마실길 2코스를 연계해 바다와 꽃길이 어우러진 걷기 코스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해안 절벽과 노을, 꽃길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서해랑길만의 걷기 여행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걷기 이후에는 힐링요가와 싱잉볼 명상 등 체험 프로그램도 포함돼 관광객들이 자연 속에서 심신을 이완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전담 TF를 구성하고 종합상황실 운영에 돌입하는 등 사전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를 구성해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복지정책과와 지역경제과가 단계별 역할을 분담해 추진할 계획이다. 대상자 확인부터 홍보, 민원 대응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급 과정의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장 대응도 강화된다.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는 별도의 대응반을 배치해 전담 창구를 운영하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1·2차로 나눠 지급된다.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된다.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와 소득 하위 70% 주민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아울러, 인천시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국비 지원 격차에 따른 형평성 문제를 보완하고,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체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