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 7일 제351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생활안전 의식을 높이고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첫‘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은행선화동, 대흥동 등 쪽방주민(50가구) 및 화재취약시설 중점관리대상(11개소)을 대상으로 중구 안전보안관들과 구청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중구 안전보안관들은 3인 1조로 담당 구역을 순회하며 주민들에게 생활안전 자율점검 체크리스트와 시민안전보험 홍보 리플릿을 배부했다. 또한 핫팩과 마스크 등 한파 대비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중구 관계자는 “안전은 행정기관만의 역할이 아니라 구민 모두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 예방 활동을 통해 더욱 안전한 중구를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중구는 매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계절별‧유형별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 6일, 민·관 돌봄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들을 위한 주민주도 상시 돌봄체계를 구축하고자 ‘이웃애(愛) 돌봄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413명의 주민으로 구성된 이번 돌봄추진단은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상시 돌봄체계의 시작을 알렸다. 중구의 돌봄추진단은 1인가구 증가와 공공 중심 돌봄의 한계에 대응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 돌봄 지원 체계 모델 구축의 필요성에 따라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 ▲돌봄실천 시 유의사항 ▲관계형성 및 위기 시 대처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마음다짐 선서’를 통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이웃이 최고의 돌봄자’가 되기로 다짐하며 각오를 다졌다. 중구 관계자는 “돌봄의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에 대한 이웃이 함께하는 상시돌봄체계를 마련했다”라며, “보다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 문화유산/역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지난해 개최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축제 운영 성과 ▲친환경 축제 운영 ▲방문객 인지도 및 만족도 ▲지역민 지지도 등을 평가하여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발전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최종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이다.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2022년 프로그램 특별상 수상을 시작으로 5년 연속 수상하며 축제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확고히 인정받았다. 특히, 2025년에는 ‘효와 뿌리를 통하는 가족과 세대의 공감 축제’를 주제로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23만여 명의 방문객 유치와 72억 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하며 지역 상생 축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중구 관계자는 “축제에 참여하여 봉사해 주시고, 전국에서 찾아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이렇게 좋은 상을 받게 돼 감사드린다”라며, “올해도 다양한 콘텐츠로 우리 전통 문화인 효의 가치를 알리는 지속 가능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총 31억 1천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하며 제도 시행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2024년 모금액 8억 700만 원 대비 약 4배 증가한 수치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2023년 1억 500만 원에서 출발해 2024년 8억 원, 2025년 31억 원으로 해마다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구는 민간 플랫폼과 협업해 기부 안내 채널을 다각화하고, 지역 상생형 혜택을 연계해 참여 편의성과 체감 혜택을 동시에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은 신규 기부자 유입과 재기부 촉진의 선순환 구조로 이어져 성과를 거두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또한,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은 사업 목적에 맞게 집행하고, 사업 추진 과정과 결과를 기부자에게 안내하는 등 투명한 기금 운용을 이어왔다. 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퇴소자 자립지원, 자립준비청년 생활비 지원, 성범죄 피해자 보호 지원, 의료취약계층 치과치료 지원, 장애인 스포츠(대전호크아이 슐런스포츠) 지원 등으로 총 3억 2천만 원을 지원하는 등 기부금의 사용 목적을 명확히 하고 기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의 인구가 최근 2년간 약 2,400여 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2일 발표한 주민등록 인구 통계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대전 중구의 인구는 225,645명으로 2023년 12월 말 기준 인구 223,256명 대비 2,389명이 증가하여 2년 연속으로 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중구의 인구 증가 추세는 원도심 지역의 생활 여건과 정주 환경 개선 정책이 점차 성과를 내고 있음을 방증하며, 단순한 숫자 증가를 넘어 지역 경제·사회 전반에 긍정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중구는 정비사업신속지원센터를 통해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왔으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 ‘대흥동 뉴빌리지 사업’의 선정, 태평동·유천동 일원에 대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공모 선정 등을 통해 활발하게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아울러 지역사랑상품권인 ‘중구통(通)’을 활용하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부여하는 한편, 향후 글로컬 상권 구축 및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생활인구의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고유의 경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 한국족보박물관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을 위한 상설 체험 프로그램 ‘가방에 담아가는 뿌리공원’을 오는 6일부터 2월 1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족보박물관 1층에서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되는 상설 참여형 체험으로, 방문객이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체험 내용은 뿌리공원에 조성된 244개 성씨 조형물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골판지를 접어 미니 크로스백을 직접 만들고, 성씨 조형물 사진으로 제작된 스티커를 활용해 가방을 꾸미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성씨와 우리 지역 문화유산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 관계자는 “방학 기간 동안 아이들이 놀이처럼 즐기며 성씨의 유래와 뿌리공원의 의미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의미 있는 문화 체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본 프로그램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점심시간(12~13시)에는 체험이 진행되지 않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 지난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시무식과 연계하여 청렴한 시작, 존중하는 일터를 조성하고자‘2026년 청렴․상호존중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약식에서는 구청장의 청렴서약서 낭독 후 노조위원장의 갑질근절 및 상호존중 실천 서약서 낭독이 이어졌다. 참석한 직원 전원은 2026년도 업무수첩의 청렴서약서 및 상호존중 실천 서약서에 서명하고, 각 부서에서 생중계 방송으로 서약식을 시청하는 전 직원 또한 서명에 동참하며 청렴과 상호 존중의 실천을 함께 다짐했다. 청렴서약서에는 ▲부정청탁 금지 ▲금품수수 금지 ▲공정하고 청렴한 직무수행 ▲직무수행과 관련한 차별금지 등의 내용이, 상호존중 서약서에는 ▲상호존중과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 ▲갑질 근절 ▲직원 상호 간 배려와 칭찬 ▲성차별 등 비인격적 행위 금지 등을 다짐하는 내용이 담겼다. 중구는 앞으로도 청렴협의체 운영, 청렴 문화 행사, 청렴주의보 발령,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상시 감찰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 ‘청렴韓 중구 만들기’에 전념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신년을 맞아 전 직원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 지난 1일 (사)대전YWCA와 함께 ‘중구가족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중구가족센터는 기존 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기능을 확장해 새롭게 출범하는 기관으로, 다문화가족을 비롯해 한부모·조손·맞벌이·청소년 등 다양한 가족을 포괄하는 보편적 가족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 운영은 지난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며 전문성과 경험을 축적한 (사)대전YWCA가 맡는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중구가족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여건과 가족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통합 가족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구가족센터에서는 ▲가족상담 ▲부모교육 ▲가족역량강화 프로그램 ▲취약·위기가족 지원 등 생애주기별·유형별 가족지원 서비스를 운영해 가족의 안정적인 생활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중구가족센터는 가족의 형태와 유형에 관계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가족지원 공간”이라며, “새롭게 문을 연 가족센터가 지역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 지난 2일 2026년 첫 정보공개심의회를 개최하고 새로 위촉된 외부위원 5명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재건축조합 명부 비공개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 안건을 심의했으며, 정보공개 청구권자의 알권리와 개인․재산권 보호 등 관련법령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합리적인 결정을 내렸다. 중구는 구민의 알권리 보장과 행정의 투명성 및 신뢰성 강화를 위해 사전 정보 공개, 비공개 세부 기준 마련 등 정보 공개 제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특히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위해 행정·법률·세무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위원 5명을 새로 위촉함으로써 심의회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중구 관계자는 “정보공개 제도는 구민과 함께 열린 행정을 실현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알권리를 보장하면서 개인의 사생활과 공익 보호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2025 디지털정부 발전 유공 정부포상’공공데이터 발전 부문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디지털정부 발전 유공 포상’은 대한민국 디지털정부 발전에 헌신·기여하고 정부 시책 등을 적극 추진한 기관이나 단체 등에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 이 중 공공데이터 발전 부문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및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수여됐다. 중구는 공유데이터 활용․관리, 데이터기반 행정 활성화를 위한 분석 활용 지원, 데이터 기반 공모․실증사업 추진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보이는 소화기 설치 최적입지 분석 등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정책 활용으로 연계되는 데이터 분석․활용 활성화 노력이 높게 평가됐다. 또한, ‘안전 중구 플랫폼’, ‘재난 커뮤케이션 플랫폼’ 등 데이터 기반의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산·관·연 협업을 통해 데이터 관련 공모․실증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최근에는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공모사업’ 선정으로 ‘AI․IoT기반 생활안전 서비스사업’ 을 추진하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마포구는 3월 3일 오후 7시, 마포365천문대에서 열린 ‘엄빠랑 개기월식 보러갈래?’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과 함께 개기월식을 관측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3일 밤하늘에 펼쳐진 개기월식에 맞춰 마련된 특별 관측 행사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마포구 거주 가족 10가구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먼저 천문교육실에서 약 20분간 월식에 대한 이론 강의와 실습용 망원경 사용법 교육을 받았다. 이후 옥상 천체관측실로 이동해 직접 망원경을 조작하며 달이 지구 그림자에 점차 가려지는 과정을 관측했다. 달이 완전히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 붉게 물드는 장면이 펼쳐지자 현장에서는 탄성이 이어졌고, 아이들은 강사의 설명을 되짚어보며 질문을 이어가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교육 과정과 관측 장면을 지켜보며 참여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망원경을 통해 붉게 물든 달을 함께 관측했다. 박 구청장은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 붉게 보이는 보기 드문 천문 현상”이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 추진 유공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이용 활성화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는 고성군과 원주시 두 곳만 수상 지자체로 선정되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 이용을 지원하여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고성군은 읍면 협업을 통한 현장 홍보 강화, 가맹점 확대 추진, 이용 취약계층 대상 맞춤 안내 등 수요자 중심의 사업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 발급률은 101.56%(1,856명 대비 1,885명 발급)를 기록했으며, 사업예산 2억 5,984만 원 대비 이용금액 2억 4,081만 5,327원으로 예산 대비 이용률 92.68%를 달성했다. 또한 정부합동평가 지표를 모두 충족하여 전체 달성값 100점(목표 90점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이장회의와 주민자치회의 등을